[특별할인]
- 얼리버드 1차 50%
* 판매기간 : ~2020년 12월 9일
* 사용기간 : 2021년 1월 5일-2021년 1월 16일
- 얼리버드 2차 30%
* 판매기간 : 2020년 12월 10일~2020년 12월 27일
* 사용기간 : 2021년 1월 5일-2021년 1월 16일
[전시소개]
그림을 통해 긍정 에너지(Good Wave)를 주고 싶어 하는 컨템포러리 작가 데이비드 자민의 국내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더이상 평범하지 않게 돼버린, 모두가 그리워하는 `여행` (Journey)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오직 오리지널 작품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는 작가의 의도는 명확하다. `우울하고 지친 사람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고, 우리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장을 만들자`는 것이다.
데이비드 자민은 일상 속의 행복?희열?긍정의 순간을 그만의 감각적인 색채로 표현한다. 코로나19로 부정적 전망이 대세를 이루는 요즘에 보기 힘든 세계관이다. 긍정을 쉽게 말하기 어렵고 “당연한 것들”이 불가능해 보이는 요즘이기에 그의 성취는 더욱 값지다.
작가의 시그니처 테마 “내면 자화상(Introportrait)”는 ‘내면 (intro)’ + ‘자화상’ (portrait) 을 합친 작가가 창조한 새로운 개념이다. 우리 각자의 내면 속에 잠재한 감정을 그만의 다양한 색의 얼굴로 표현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영감에 힘입어 그려낸 <색 ( COLORS )> 시리즈가 전시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고 하니 주목할 만하다. 작가의 내면자화상 이외에도 나무, 아이, 꽃, 바람, 악기, 사람들, 카페, 광장 등 ‘일상 속 평범한 존재의 이유에 대한 찬미’라는 일관된 메시지가 있는 전시회다. 우리 모두가 그리워하는 여행, 너무도 평범했던 일상이 그림에 담겨 색다르고 강렬한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소개]
데이비드 자민은 1970년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도시 님(Nimes)에서 태어나 소년시절 깔레스로 옮긴 뒤 그곳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20대 중반부터 작가로 `아트 월드 갤러리(Art World Gallery)` 와 작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디스토피아 같은 세상살이에서 불행, 절망, 우울, 냉소, 부정의 미학을 그리기는 오히려 쉽다. 정작 어려운 것은 그 반대를 그리는 일이다. 데이비드 자민은 그 어려운 일을 누구보다 즐겁게 해내는 사람이다.
그는 일상 속의 강렬한 행복, 희열, 긍정의 순간을 색채의 마술로 나타낸다. 그는 매번 소재를 달리하면서도 ‘삶과 존재의 이유에 대한 찬미’라는 일관된 주제로, 오늘도 현대미술계에서는 보기드문 `굿 웨이브(good wave)` 미학을 전달하고 있다.
본관 전체 3층 총 6개 전시실
1990년에 문을 연 한가람미술관은 조형예술 전시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2003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최신의 설비로 재탄생 하였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6개의 전시장과 수장고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채광에 가까운 광천정 시스템으로 편안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한다. 매년 50여 건이 넘는 전시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그 내용은 고대문명을 소개하는 전시회부터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고 있다. 예술의전당이 기획하여 주최한 주요 전시는
<반 아파르트헤이트전>, <유럽공동체신진작가전>, <칸딘스키와 아방가르드전>, <고대 이집트 문명전>,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전>, <램브란트판화전>,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 <오르세미술관 한국특별전>,
<프랑스 국립 베르사이유 특별전>, <스키타이 황금문명전>, <쿠사마 야요이전>, <페르난도 보테로전>, <니키 드 생팔전> 등이 있다.
데이비드 자민展에 대한 관람평을 적어주세요.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광고성 게시물 등은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오.
※ 등록된 관람평의 수정과 삭제는 마이페이지 > 참여와활동 > 관람평 에서 가능합니다.
예술의전당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단, 어린이 대상 공연은 제외)
승용차 이용 시 주차장이 혼잡하여 공연장 정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공연장 입장 지연 시 피해보상(티켓교환 및 환불)불가)
온라인(PC,모바일) 예매의 경우 1회 10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예매하기 불편하거나 단체 티켓예매를 원하시면 서비스플라자 (1668-1352)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하였을 경우 재발행 되지 않으며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양도 양수한 티켓에 대해 예술의전당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연, 전시에 따라 예매, 환불 및 환불수수료 정책이 상이할 경우 상세페이지에 별도 공지하며 해당 공지는 위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반드시 상세페이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구분 | 환불수수료 | 비고 | |
---|---|---|---|
관람일 10일 전 | 전액 환불 | ||
관람일 9일~1일 전 | 티켓금액의 10% | 관람일 3일 전 예매건에 한해 예매당일 환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 (전화 : 20:00까지 / 방문 : 화~일 20:00까지, 월 18:00까지 / 인터넷 23:59까지) |
|
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카드사 승인취소
예매자명의 계좌로 환급
-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예매내역 조회 후 취소
-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예매 취소 요청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취소하거나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취소 요청
해당공연 관람일 1일전까지 비타민스테이션 서비스플라자로 직접 방문하여 티켓을 반납 하여야만 환불 가능
방문 가능시간 (월- 09:00~18:00 / 화~일- 09:00~20:00)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 요망 : 1668-1352, 09:0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