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 사정으로 일부 프로그램 변경 되었습니다. 예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Musical "Westside Story" Overture와 Selections 두 곡이 Operetta "Candide" Overture와 Musical "On the Town" : Three Dance Episodes 두 곡으로 변경되었습니다.
Leonard
Bernstein America
프로그램
Leonard Bernstein (1918~1990)
-Operetta "Candide" Overture (1980)
- Halil(1981)
Nocturne for Solo Flute, String Orchestra and Percussion
Aaron Copland (1900~1990)
- Rodeo “Four Dance Episodes”
1, Buckaroo Holiday
2, Corral Nocturne
3, Saturday Night Waltz
4, Hoe-down
INTERMISSION
Leonard Bernstein
-Divertimento for Orchestra (1980)
1. Sennets and Tuckets
2. Waltz
3. Mazurka
4. Samba
5. Turkey Trot
6. Sphinxes
7. Blues
8. March: "The BSO Forever"
- Musical "On the town" : Three Dance Episodes (1945)
1. The Great Lover Displays Himself
2. Lonely Town : Pas De Deux
3. Time Square
- Musical "Westside Story" : Symphonic Dances (1950)
1. Prologue
2. Somewhere
3. Scherzo
4. Mambo
5. Cha-Cha
6. Meeting Scene
7. Cool Fugue
8. Rumble
9. Finale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 김남윤
“원본에 충실함과 표현의 다양성이 잘 배합된 그의 음악적 해석은 모든 청중을 편안하게 해주며, 단원들과 쉴새없이 교감하는
정교한 지휘테크닉은 오케스트라로 하여금 자신의 깊은 영감을
표현토록 만드는 뛰어난 능력의 지휘자이다.”
데이비드 듀발 (뉴욕 클래식 방송 WQXR 평론가)
시카고 아카데믹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역임 후 1998년부터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맡아 매년 카네기홀에서의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하던 중 2007년 한국의 7개 도시 순회연주를 성공리에
마치고 2008년 귀국하여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다. 이후 음악감독 및 지휘를 맡아 분명하고 깊이 있는 해석과 폭넓은 통솔력으로 오케스트라와
관중을 압도하는 저력을 가진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획기적인 운영 방법을
통해 국내 민간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강을 통해 클래식과 오케스트라의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그의 탁월한 해석과 지휘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가장 많은
교향곡 시리즈를 연주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연주력을 발휘하고 있다.
플룻 | 최수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단국대학교 4년 전액장학생 졸업
-독일 Trossingen 국립음대
석사과정 졸업
-독일 Düsselsorf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최고 점수 졸업
-단국대학교 외래교수, W필하모닉
수석연주자
재단법인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WAY WE WAVE THE WORLD”
2008년 김남윤 음악감독에 의해 창단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창단 연주로 베토벤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공연하며 성공적으로 출범하였고, ‘오케스트라의 대중화’와 음악을 통한 모든 이들의 ‘행복한 삶,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며 연주하고 있다.
창단 이후 베토벤, 브람스 등 작곡가들의 <교향곡 전곡 시리즈>와 <오페라 콘서트>, <베르디 레퀴엠> 등등 참신한 기획의 연주를 성황리에 진행하였으며, 국내
정상급 연주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 기업, 학교 등등 많은 초청 연주회로 수준급의
연주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2년 6월
롯데콘서트홀에서 <말러 교향곡 1번 ‘거인’>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고, 2022년 10월 재단법인으로 새로이 출범하였다.
2023년에는 말러교향곡 1번, 2번을 롯데콘서트홀, 성남 아트센터, 고양 아람누리, 아트센터 인천, 수원 SK 아트리움에서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2024년에는 2월 < 요하네스 브람스 >를 비롯해 4월 < 낭만에 기대어 >, 6월 < Classic in Film >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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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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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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