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변경안내]
2012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라 트라비아타> 공연과 관련하여,
6월 1일(금) 출연 예정인 소프라노 박미혜씨가 건강 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출연이 불가능함에 따라 소프라노 이승희씨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관객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 문의 : 예술의전당 02-580-1300
[공연소개]
작곡 : 주세페 베르디 (Giuseppe Verdi)
대본 : 프란체스코 마리아 피아베 (Francesco Maria Piave)
초연 : 베네치아 오페라극장 1853년 3월 6일 (Venezia, Teatro `La Fenice, 6 marzo 1853)
시대적 배경 : 파리와 그 근교, 1850년경 (Parigi e sue vicinanze, 1850 circa)
베르디 3대 명작
세계를 열광시키는 오페라!
화려한 사교계의 여왕! 그녀의 사랑!
비운의 여인…슬픈 사연을 안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진실한 사랑! 그녀의 사랑 알프레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라고 한 제르몽! 알프레도의 트라비아타(Traviata)!!! 동백꽃잎처럼 가련한 그녀는 시들어갈 수 밖에 없는 비운의 여인! 오페라! 종합예술! 멋있는 최고의 오페라...누구나 OPERA를 알고 싶으면 춘희(La Traviata)와 함께 같이 웃고 같이 흐느낄 수 있다...
[줄거리]
제1막
애수 넘치는 전주로 막이 오르면, 무대는 이 오페라의 여주인공 비올렛타의 살롱.
손님들이 모여들어 화려한 무도회가 열리기 직전이다. 가스톤 자작의 안내로 알프레도가 들어온다. 이 새 손님을 맞아서 일동은 각기 제자리에 가서 앉는다. 그리고 주빈인 알프레도에게 노래를 청한다. 그는 일어서서 술과 사랑을 찬미하는 <축배의 노래>를 부른다. 그의 노래에 이어 합창이 계속되고 마지막 절은 비올렛타가 받아서 부른다. 노래가 끝나고, 옆방에서 왈츠가 들려오자 모두들 그리로 간다. 비올렛타는 갑자기 빈혈을 일으켜서 혼자 남는다. 알프레도가 그녀의 몸을 염려해서 다시 나타난다. 그는 비올렛타의 방종한 생활을 충고하면서 1년 전부터 간직해온 애정을 고백한다. 비올렛타는 세상을 보는 눈이 순박한 청년의 말을 비웃는다. 그리고는 가슴에 꽂았던 동백꽃을 건네준다. `안녕`이라는 한마디만 남긴 채... 무도회가 끝난 살롱 안은 갑자기 한적해진다. 혼자 쓸쓸히 소파에 몸을 던진 비올렛타의 가슴을 알프레도의 그림자가 밟고 지나간다. 그것이 사랑임을 깨닫는 그녀, 비올렛타의 저 유명한 아리아 `아, 그대였던가`가 불리워지는 장면이다. 자신의 뛰는 가슴을 의아해하는 레스타티브에 이어서, 그것이 사랑임을 깨닫게 되면서 충만해지는 기쁨. 하지만 그녀는 곧 자기자신의 처지와 헤어날 길 없는 생활의 사슬을 돌이켜보고, 스스로 단념하려고 자기를 비웃어본다. 그러나 멀리서 들려오는 알프레도의 `사랑은 신비롭고 숭고한 우주의 고동`이라는 노랫소리에 항거할 힘은 없다.
제2막 1장
파리 교외의 간소한 별장. 알프레도와 비올렛타가 숨어사는 사랑의 보금자리이다. 사냥 옷차림의 알프레도가 들어와서 `그대 없이는 살 맛도 없다`를 부르며 두 사람만의 행복한 생활을 찬양한다. 그러나 알프레도는 하녀로부터, 생활비가 궁색해서 비올렛타가 가진 것을 팔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돈을 마련하려고 파리로 간다. 그 뒤에 알프레도의 아버지 제르몽이 찾아온다. 그는 아들에 대한 비올렛타의 사랑이 순수한 것임을 알고 감명을 받지만, 임박한 딸의 혼담이 아들의 스캔들로 인해 지장을 가져올 것을 말하고 비올렛타에게 헤어져주기를 간청한다. 굳은 결심을 한 비올렛타는 제르몽에게 자리를 뜨게 한 뒤, 희생을 각오하고 알프레도에게 전할 이별의 편지를 쓴다. 곧이어 알프레도가 돌아온다. 비올렛타는 새삼스럽게 그와의 애정을 확인한 후 방을 나간다. 이상한 기분에 휩싸인 알프레도에게 비올렛타의 하인이 편지 한 통을 전한다. 알프레도는 편지를 읽고 절망에 빠져 한탄하고 있다. 이때, 아버지 제르몽이 나타나서 눈물을 씻고 명예를 회복하라면서 고향의 노래 `프로반스의 바다와 육지`를 부른다. 아버지의 정이 물씬 풍기는 정감 있는 노래다. 그러나 알프레도는 고향으로 돌아가자는 아버지를 뿌리치고 비올렛타의 뒤를 쫓는다. 그는 그녀의 편지만 보고 비올렛타를 오해해서 복수심에 사로 잡힌 것이다.
제2막 2장
비올렛타의 친구인 플로라의 호화로운 저택. 화려한 가면무도회가 한창이다. 많은 손님에 섞여서 알프레도가 나타나고, 이어서 비올렛타가 두폴 남작과 함께 들어온다. 알프레도는 친구들과 도박을 시작해서 전연승을 울린다. `사랑에는 패했지만 도박에는 이긴다. 돈을 따면 계집을 사서 시골로 돌아갈 테다!` 비올렛타에게 들으라는 듯이 지껄이는 말에 그녀의 가슴은 메어질 것 같다. 손님들이 식당으로 물러간 뒤 비올렛타는 알프레도를 불러 돌아가달라고 하지만, 오히려 그는 비올렛타의 배반을 추궁한다. 제르몽과의 약속 때문에 비올렛타는 남작을 사랑한다고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로 그를 단념시키려고 하나, 이 말에 더욱 흥분한 알프레도는 큰 소리로 손님들을 불러서 비올렛타를 조소한 끝에, 도박에서 딴 돈을 그녀에게 던진다. 일동은 알프레도를 비난하고 비올렛타는 격한 감정을 어쩔 줄 몰라 그 자리에 실신해 쓰러진다. 그곳에 제르몽이 들어와서 아들을 몹시 책망한다. 알프레도는 자기의 추태를 뉘우친다. 한편, 비올렛타는 자신의 저주스럽기만 한 처지를 애통해 한다. 8중창이 합창으로 확대되어 극적인 클라이맥스를 이루는 가운데 막이 내린다.
제3막
비올렛타의 병실, 때마침 거리는 카니발로 들끓고 있건만 병실에서는 침울한 죽음의 장막이 드리운듯하다. 비올렛타의 병상 옆에서 하녀 안니나가 간호에 지쳐서 졸고 있다. 왕진 온 의사는 안니나에게 비올렛타의 생명이 경각에 있다는 것을 귀뜸해주고 간다. 비올렛타는 하녀를 심부름 보낸뒤, 제르몽에게서 온 감사의 편지를 꺼내서 읽는다. 알프레도가 진실을 알게 되고 오해가 풀린 것은 반갑지만, 이제 죽음을 앞두고 비올렛타는 모든 것이 허망하기만 하다. 거울에 비친 수척한 얼굴을 보고, 그녀는 `지난 날의 아름다운 꿈이여, 안녕`이라는 한없이 애달픈 노래를 부른다. 밖에서 들려오는 카니발의 흥겨운 합창은 한층 더 방의 적막감과 대비된다. 이때, 하녀가 뛰어 들어오면서 알프레도를 만났다고 한다.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알프레도가 들어와서 그녀를 포옹한다. `아! 나의 비올렛타! 나는 죄 많은 사나이다!` 비올렛타의 두 눈에서는 기쁨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를뿐이다. 이제부터 다시 새로운 행복의 꿈을 맺어보자는 내용의 `파리를 떠나서`라는 2중창을 부른다. 그러나 때는 너무 늦었다. 비올렛타는 알프레도의 가슴에 힘없이 쓰러진다. 달려온 제르몽의 인자한 말에 대답하는 비올렛타의 두 볼에는 이미 죽음의 그림자가 짙어가고 있다. 비올렛타는 죽어 가면서, 자기의 초상화를 알프레도에게 주며 앞으로 결혼할 아내에게 이 초상화를 보여주며 하늘에 있는 천사가 행복을 빈다는 말을 전해 달라고 말한다. `사랑의 테마`가 점점 더 가늘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환희의 외침과 함께 그녀는 세상을 떠난다.
[제작진]
예술총감독 : 김봉임(이사장 겸 단장)
지휘 : 김덕기
연출 : 장수동
오케스트라 : (사)인씨엠 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합창 : 서울(카메라타)오페라합창단
무용 : (사)서울오페라단 무용단
음악코치 : 정미애, 김희주
합창지휘 : 양정열
분장 : 구유진
[캐스팅]
[총감독 및 연출 프로필]
예술총감독 김봉임 (단장)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 짤츠부르크 모짜르테움 오페라과 리트과 수료하고 카네기 리사이트홀 대중, 대남, 대북 등 국내외 독창회 12회 공연, 뉴욕, 워싱턴 등 미국 9개 도시 광복 30주년 기념 순회 연주, 오페라 ‘춘희’, ‘아이다’, ‘토스카’, ‘팔리아치’, ‘춘향전’,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등 20여편 주역으로 활동, 100여회 이상 협연 KBS가곡의 밤 외 독창자로 200여회 이상 출연하였다. (사)서울오페라단을 1975년 창단하여 37년동안 토스카등 45회의 정기공연 개최하였다. 최근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하였으며, 한국민간오페라단총연합회 회장 역임,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학장 역임하였고, 현재 사단법인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명예회장, 사단법인 서울오페라단 이사장 김봉임 (단장.예술총감독)으로 있다.
연출 장수동
국립오페라단 연출을 거쳐 이태리 라스칼라 아카데미아에서 오페라 연출을 전공하고 문예진흥원 해외파견예술인으로 선정되어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오페라극장 오페라연출 과정을 연수하였다.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마농레스코>,<카르멘>,<세빌리아의 이발사>,<라트라비아타>,<토스카>,<나비부인>,<아이다>,<루치아>,<사랑의묘약>,<라보엠>,<카발레리아루스티카나>,<돈조반니>,<모차르트와 살리에리>,<베르테르>,<가면무도회>등과 창작오페라<안중근>,<백범김구>,<사랑의빛>,<순교자>,<춘향전>,<황진이>,<논개>,<백록담>,<초분>,<심청>등 70여편을 연출하였다. 현재 서울오페라앙상블 대표 및 예술감독으로 있다.
지휘 김덕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로 재직 중 이며, 서울예고, 단국대학교,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밀라노 Civica Musica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하였다. Opera <Werther>, <Fedora>, <I due Foscari>
음악코치 정미애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Italy Bel Canto Academia 졸업, Gabriella Tucci Master Class 수료하였다. 2000년 Bellini 국제 콩쿨 초청 반주자 역임하고 Verona `Idomante` corso 초청 반주, 2005년 한일 우정의 해 초청음악회 반주, Washigton D.C, 시드니, 멜버른, 상해, 대만 등 해외초청 연주회 반주하였다. KBS FM 신작가곡 CD 녹음 제작에 참여하였고, Opera <A'ida>, <나비부인>, <Rigoletto>, <Tosca>
음악코치 김희주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하여 미국 줄리어드음악원 반주자과정, 미국 캔사스주립대학 음악치료과정, 이태리 Assisi Ottorino Respighi 연주해석과정 및 실내악과정 수료하였으며, 이태리 로마국제음악아카데미아 아카데미아 음악코치 및 이태리 로마국제음악아카데미아 최고 전문 연주자과정 졸업하였다. 서울 남성합창단. 숙대동문합창단, 로마 솔리스트앙상블 반주자역임하고, 숙명여대, 공주영상대 강사 역임하였다. 이탈리아 문화협회 시칠리아 - J.S. Bach 피아노 연주과정 외부심사위원 위촉되었으며, 한국 및 이태리에서 수십 회의 음악회와 전문반주자, 듀오 피아니스트로 활동하였다. 현재 서울 시니어 엔터테인먼트 앙상블과 중창단음악감독 및 오라시오 합창단 지휘자, 오페라음악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합창지휘 양정열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음악학과 졸업, 러시아 모스크바예술종합학교 졸업, 이태리로마AIDM아카데미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과 연출전공, 독창회 11회,러시아 가곡음반발매, 현 평택대 음악학과 겸임교수, 극동대 교양학부 겸임교수, 독일 스테이지스쿨 객원교수, 서울(카메라타)오페라합창단 지휘자
[단체소개]
(사)서울오페라단은 한국에서 민간오페라단으로 37년이라는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오페라단으로써
지금까지 45회의 정기공연을 올렸고, 한국 최초로 춘향전(현제명 작곡)을 미국 대도시 (워싱톤,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뉴욕) 에서 공연하여 국위선양 하였으며, 특히 한국, 이탈리아, 튀니지 3국이 합작으로 공연한 리골렛또는 전 유럽의 극장 관계자들과 매스컴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서울오페라단은 운명의 힘(베르디), 돈까를로(베르디), 마녀사냥(로버트워드), 돈파스레(도니제티), 원술랑(오숙자), 신데렐라(롯시니)등의 한국초연을 하였고, 오디션을 통해 신진 성악가들을 발굴하여 많은 오페라 인재를 양성하였으며, 오늘도 오페라 저변확대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민간오페라단
한국에서 민간오페라단으로 37년이라는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오페라단으로써 지금까지 45회의 정기공연을 올렸고, 한국 최초로 춘향전(현제명 작곡)을 미국 대도시 (워싱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 뉴욕) 에서 공연하여 국위선양 하였으며, 특히 한국, 이탈리아, 튀니지 3국이 합작으로 공연한 리골렛 또는 전 유럽의 극장 관계자들과 매스컴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 오페라 인재양성 및 저변확대
운명의 힘(베르디), 돈까를로(베르디), 마녀사냥(로버트워드), 돈파스레(도니제티), 원술랑(오숙자), 신데렐라(롯시니)등의 한국초연을 하였고, 오디션을 통해 신진 성악가들을 발굴하여 많은 오페라 인재를 양성하였으며, 오늘도 오페라 저변확대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관람석 총 2,283석
1,993석 (일반석 1,925석 | 장애인석 20석 | OP석 48석)
290석 (자막시야제한석 48석 | 시야제한석 242석)
1993년 처음 관객을 맞은 오페라극장은 프로시니엄 아치형 무대와 고전적 말굽형 구조에 현대적 감각의 객석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장으로 국내 최초의 오페라, 발레 전용극장이다. 2008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340석 규모로 재개관하였다. 주무대, 후무대, 좌·우 무대와 오케스트라 피트, 총 5개의 하부무대가 첨단 장비와 시스템에 유기적으로 연계 작동하는데, 상부 88개의 배튼을 비롯해 모든 각종 무대장치를 신속하고 화려하게 변모시켜준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951석
2층 487석
3층 451석
4층 394석
2012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라트라비아타 - G.verdi작곡>에 대한 관람평을 적어주세요.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광고성 게시물 등은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오.
※ 등록된 관람평의 수정과 삭제는 마이페이지 > 참여와활동 > 관람평 에서 가능합니다.
예술의전당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단, 어린이 대상 공연은 제외)
승용차 이용 시 주차장이 혼잡하여 공연장 정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공연장 입장 지연 시 피해보상(티켓교환 및 환불)불가)
온라인(PC,모바일) 예매의 경우 1회 10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예매하기 불편하거나 단체 티켓예매를 원하시면 서비스플라자 (1668-1352)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하였을 경우 재발행 되지 않으며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양도 양수한 티켓에 대해 예술의전당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연, 전시에 따라 예매, 환불 및 환불수수료 정책이 상이할 경우 상세페이지에 별도 공지하며 해당 공지는 위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반드시 상세페이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구분 | 환불수수료 | 비고 | |
---|---|---|---|
관람일 10일 전 | 전액 환불 | ||
관람일 9일~1일 전 | 티켓금액의 10% | 관람일 3일 전 예매건에 한해 예매당일 환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 (전화 : 20:00까지 / 방문 : 화~일 20:00까지, 월 18:00까지 / 인터넷 23:59까지) |
|
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카드사 승인취소
예매자명의 계좌로 환급
-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예매내역 조회 후 취소
-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예매 취소 요청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취소하거나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취소 요청
해당공연 관람일 1일전까지 비타민스테이션 서비스플라자로 직접 방문하여 티켓을 반납 하여야만 환불 가능
방문 가능시간 (월- 09:00~18:00 / 화~일- 09:00~20:00)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 요망 : 1668-1352, 09:0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