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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 기간 2014-10-24(금) ~ 2014-10-26(일)
  • 장소 오페라극장
  • 입장연령초등학생 이상
  • 관람시간(분)180
  • 가격R석 20만원 / S석 15만원 / A석 10만원 / B석 5만원 / C석 3만원 / D석 1만원
  • 주최(사)무악오페라
  • 주관영앤잎섬(주)
  • 문의02)720-3933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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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2018년 이전 출생자 (2018년생 포함) 및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 중학생 이상 관람가 : 2012년 이전 출생자 (2012년생 포함) 및 중학생 이상 입장 가능

새 시대의 우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최고급의 문화콘텐츠를 보급하여 우리 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사단법인 무악오페라. 창단 이후 첫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17년 만에 무대에 오르게 된 오페라 <피델리오>의 공연에 이어 2010년 사랑과 우정을 그린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2012년 푸치니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나비부인>으로 연이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2014년에도 푸치니의 색다른 사랑이야기 <투란도트>로 또다시 우리들을 찾아온다.
 
 
<라보엠>, <나비부인>에 이은 푸치니의 또 다른 사랑이야기 <투란도트>
2008년 ‘사단법인’이라는 이름을 갖고 창단된 ‘사단법인 무악오페라’는 2009년 창단 기념으로 베토벤 오페라 <피델리오>를 17년 만에 한국의 오페라 무대에 성공적으로 올렸다. 뒤이어 2010년 푸치니의 걸작인 <라보엠>을 선보이는 동시에 테너 국윤종, 소프라노 강경해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진 성악가들을 한국 무대에 소개했다. 2012년에는 푸치니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나비부인>을 선보여 90%가 넘는 관객 점유율을 보이며 큰사랑을 받았다.
올 가을, 2014년 10월에는 사단법인 무악오페라가 소개하는 네 번째 ‘사랑’ 이야기, 푸치니의 색다른 사랑이야기 <투란도트>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데올로기를 극복한 사랑, 2009 <피델리오>
가난한 예술가들의 지고 지순한 사랑, 2010 <라보엠>
동서양의 문화 충돌 속의 비극적 사랑, 2012 <나비부인>,
그리고 얼어붙은 마음을 깨우는 사랑, 2014 <투란도트>!!
 
푸치니의 다른 유명한 작품, <라 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등과 함께 푸치니의 역작으로 손꼽히는 <투란도트>가 오는 2014년 10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푸치니의 다른 오페라들과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소재와 구성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투란도트>. 작곡가 푸치니는 <나비부인>과 <서부의 아가씨>와 같은 이국적인 소재를 솜씨있게 다뤄내는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지만 <투란도트>는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점에서 신비감이 남다르다. 또한 푸치니의 오페라 대부분은 남녀 주인공의 이별과 죽음이라는 비극적인 결말을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반면, <투란도트>는 두 주인공이 사랑의 기쁨과 환희를 누리는 사랑의 승리장면으로 끝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투란도트>는 서사적 특징뿐 아니라 음악적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걸작이다. 대편성의 관현악이 가져다 주는 풍요로운 음향과 이탈리아 오페라에선 보기 힘들었던 다중적인 성부의 구성을 들 수 있다. 오케스트라뿐 아니라 온갖 타악기들의 구성은 <투란도트>를 푸치니 오페라 중에서도 가장 화려하고 입체적인 음향효과를 갖도록 하였으며 각 등장인물에 맞는 악기 구성으로 복잡하면서도 심오한 심리묘사를 가능하게 하였다. <투란도트>는 그간 수많은 무대에 올려져 와 왔지만 (사)무악오페라는 이탈리아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에서 극찬을 받은 연출가 정갑균의 섬세한 연출로 동서양이 어우러지는 신비한 고대 중국을 현대적인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푸치니의 외손녀가 극찬한 `푸치니 전문 연출가` 정갑균, 그가 보여주는 투란도트!
사단법인 무악오페라는 정갑균 연출가와 오페라 <투란도트>를 준비하고 있다. 연출가 정갑균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에서 수학하였고, 로마 연극학교 연출과를 졸업하였다. 그는 1995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으로 데뷔하여 한국 창극 100주년 기념작 및 국립창극단 40주년 기념작 <다섯바탕뎐>을 연출하는 등 오페라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특히 당시 푸치니의 외손녀는 “동양의 젊은 연출가가 할아버지의 숙원을 풀었다”고 하며 극찬하였다. 푸치니가 생전에 원했던 동양적 감수성과 신비감을 작품에 녹였다는 평이었다. 
국립창극단 상임연출가를 역임 하기도 한 그는 ‘말’보다는 ‘몸’으로 뛰는 연출가다. 그는 활동영역을 ‘오페라’ 또는 ‘연출’에만 국한하지 않고 창극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극을 모두 경험해내며 극 속의 상황을 몸소 체험해내고 동시에 새로운 상황을 무대 위에 재현해낸다.
푸치니 페스티벌의 현지 언론에서도 정갑균의 연출을 보석이라 칭하며 `동양적 느낌과 대담한 색감을 쓴 무대와 효율적 동선을 구사한 연출은 짧은 오페라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로써 믿을 수 없는 솜씨` 라고 극찬한 만큼 이번 정갑균 감독의 오페라 <투란도트>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국내외 최정상의 출연진으로 눈, 귀, 마음이 치유되는 투란도트!
(사)무악오페라는 캐스팅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2009년 <피델리오>는 소프라노 이지영, 바리톤 최주일, 베이스 양희준이, 2010년 <라보엠>에서는 소프라노 조경화, 강경해, 테너 강무림, 국윤종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2012년 <나비부인>에서는 소프라노 손현경과, 강경해, 테너 박기천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었다. 올해는 유럽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실비아 문테아누(Silvia Munteanu),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오페라 극장 4년간 메조소프라노 주역가수로 유명한 소프라노 김라희가 투란도트 역을, 세계 유수 관현악단의 협연자로 초청받아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데뷔 무대에서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소리”라는 극찬을 받은 테너 김재형과 한국인 테너로서는 최초로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맥베드’로 데뷔하고 현재까지 90회 이상의 성공적인 ‘투란도트’ 공연으로 유럽의 ‘한국인 칼라프’의 위상을 확인시켜 주고 있는 테너 이정원이 칼라프 역을 맡아 늘 최고의 캐스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 더불어 마음까지 치유하는 무악오페라. 올 2014년에도 10월에도 (사)무악오페라의 <투란도트>를 통해 분주한 삶 속의 치유를 받는 가을 저녁을 맞이해보자.
 
 
[제작진]
사단법인 무악오페라
단장 : 김정수
예술 : 총감독 표재순
공연 : 예술감독 김관동
지휘 : 최승한
연출 : 정갑균
 
 
[출연진]
 
 

배역

출연진

10 24, 25 19:30

10 25 15:00, 26 16:00

투란도트

김라희

Silvia Munteanu

칼라프

김재형

이정원

이은희

손현경

박정민

김병오

민경환

티무르

박태환

알툼

양일모

만다린

최인식

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합창단

스칼라오페라단 합창단(지휘:임병욱), 명지초등학교 참빛 선교단 어린이 합창단


 

[작품개요]
작곡 쟈코모 푸치니 / 프랑코 알파노 (3막 일부)
원작 카를로 고찌  
개작 프리드리히 쉴러
대본  주세페 아다미 & 레타노 시모니
초연 1926년 4월 25일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전 3막 (이태리어 공연, 한국어 자막)   
 
*등장인물
: 투란도트(중국의 공주, 소프라노), 칼라프(타르타르의 왕자, 테너), 류(노예 소녀, 소프라노), 핑(중국의 고관, 바리톤), 퐁(주방 대신, 테너), 팡(서무 대신, 테너), 티무르(타르타르의 왕, 바리톤) 
 
1926년 밀라노의 스칼라극장에서 초연된 오페라 <투란도트>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푸치니에 의해 작곡되어 현재까지도 전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 중 하나이다. 총 3막으로 구성되어 카를로 고치가 쓴 동명의 희곡을 기초로 만들어졌으며 푸치니의 죽음으로 미완성으로 남겨졌으나 프란코 알파노에 의해 완성되었다.
 
* 작곡가: 푸치니(Giacomo Puccini, 1858. 12. 23 ~ 1924. 11. 29)
베르디 이후 이탈리아 최대의 오페라 작곡가인 푸치니는 그가 26세 때 작곡한 처녀작 <빌리> 에서 이미 음악의 극적인 묘사에 비상한 천재성을 보였다. 그는 베르디와 오페라 <아이다>를 본 후 자신도 오페라 작곡가가 될 것을 결심하였다. 그는 마르게리타 여왕의 장학금을 받아 밀라노 음악원에서 폰키엘리와 파치니에게 배웠다. 2년째부터는 장학금이 중단되어 마스카니와 함께 하숙을 하는 등 고학으로 음악원을 졸업하였다. 그가 오페라 작곡가로서 크게 성공한 것은 1893년에 발표한 <마농 레스코>였다. 계속하여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등 오늘에 와서 그의 3대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 밖에 <서부의 아가씨>, <제비>, <외투>, <수녀 안젤리카>, <잔니스키키>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의 극적인 천재성으로 바그너의 악극을 받아들여 그의 독특한 아름다운 이탈리아 풍의 느낌을 살렸다. 
 
* 작품내용

1막 -  얼음처럼 냉혹하고 아름다운 공주, 투란도트
고대중국, 북경왕궁의 광장 한가운데서 투란도트 공주에게 구혼하는 자는 세 개의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목을 베어버린다는 포고문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 페르시아 왕자의 사형이 집행된다. 수많은 군중들 사이에 남들 몰래 재회의 기쁨을 누리는 자들이 있었으니 조국을 잃고 방황하는 타타르의 왕 티무르와 그의 아들 칼라프 왕자, 그리고 칼라프를 깊이 사모하는 티무르의 시종 류였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얼음처럼 냉혹하지만 아름다운 투란도트 공주에게 반한 칼라프는 아버지와 류의 만류를 뿌리치고 그녀에게 청혼하기로 결심한다.
 
2막 - 수수께끼는 셋, 목숨은 하나
핑, 팡, 퐁 세 대신이 나타나 투란도트 때문에 수많은 젊은이가 희생됨을 슬퍼하고 어서 빨리 공주의 마음이 풀려 사랑의 밤을 맞이하기를 기원한다. 투란도트는 옛날 타타르군에게 능욕당한 선조 로링 공주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 젊은이는 생명을 바쳐야 한다고 말하며 수수께끼를 낸다. 절대 풀 수 없을 것이라 확신하는 그녀는 칼라프에게 “수수께끼는 셋, 목숨은 하나”라고 말하지만 칼라프는 수수께끼를 하나하나 정확하게 풀어낸다. 그러나, 투란도트는 약속을 어기고 칼라프의 청혼에 응하지 않는다. 그 모습을 본 칼라프는 자기의 이름을 알아 맞추면 생명을 내 놓겠다고 제의한다.
 
3막 - 그의 이름은 사랑!
공주의 명령으로 북경의 사람들은 한 사람도 자지 못하고 그의 이름을 알아내려 한다. 병사들은 그 젊은이와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다며 티무르와 류를 잡아온다. 류는 자신만이 그의 이름을 알고 있다며 티무르를 감싸고 심한 고문을 받지만 끝까지 입을 열지 않고 칼라프를 위해 단검으로 목숨을 끊는다. 류의 사랑의 위한 헌신적인 죽음에 충격을 받은 투란도트는 열정적인 칼라프의 사랑에 얼음 같은 마음이 서서히 녹기 시작한다. 날이 밝고 왕자는 공주에게 스스로 자신이 타타르의 왕자 칼라프라고 밝힌다. 황제가 나타나자 공주는 `그의 이름은 나의 사랑(Amor)`이라고 선언하고 결혼에 기꺼이 응한다.

 

- 후원회원, 골드회원 30% (5매) - 블루회원, 예술의전당우리V카드 20% (5매) - 싹틔우미회원 40% (만7세~만24세의 회원가입자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노블회원 40% (70세이상 본인,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신한카드 30% (매수제한없음 / 신한카드 결제시 할인) - 20인이상단체 20% (전화예매 및 예술의전당 방문예매 02-580-1300) - 장애인 1급~3급 본인 및 동반1인까지 50%, 장애인 4급~6급 본인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국가유공자, 의상자 부상등급 1~2급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국가유공자유족증, 의사자유족증, 의상자 부상등급 3급이하 본인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관람석 총 2,283석

  • 일반 판매석

    1,993석 (일반석 1,925석 | 장애인석 20석 | OP석 48석)

  • 판매 유보석

    290석 (자막시야제한석 48석 | 시야제한석 242석)

오페라극장 2200여 개의 객석을 갖춘 오페라하우스의 대표 극장

1993년 처음 관객을 맞은 오페라극장은 프로시니엄 아치형 무대와 고전적 말굽형 구조에 현대적 감각의 객석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장으로 국내 최초의 오페라, 발레 전용극장이다. 2008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340석 규모로 재개관하였다. 주무대, 후무대, 좌·우 무대와 오케스트라 피트, 총 5개의 하부무대가 첨단 장비와 시스템에 유기적으로 연계 작동하는데, 상부 88개의 배튼을 비롯해 모든 각종 무대장치를 신속하고 화려하게 변모시켜준다.

공연장 좌석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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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페라극장 1층 좌석도 1층A블록1열3번 1층A블록6열2번 1층A블록6열7번 1층A블록12열3번 1층A블록12열9번 1층A블록17열2번 1층A블록17열9번 1층A블록23열2번 1층A블록23열9번 1층B블록1열1번 1층B블록1열8번 1층B블록1열16번 1층B블록6열1번 1층B블록6열8번 1층B블록6열16번 1층B블록12열1번 1층B블록12열8번 1층B블록12열16번 1층B블록17열1번 1층B블록17열8번 1층B블록17열16번 1층B블록23열1번 1층B블록23열8번 1층C블록1열3번 1층C블록6열2번 1층C블록6열6번 1층C블록12열2번 1층C블록12열8번 1층C블록17열2번 1층C블록17열9번 1층C블록23열2번 1층C블록23열9번 1층BOX1블록2번 1층BOX1블록7번 1층BOX1블록10번 1층BOX1블록16번 1층BOX1블록26번 1층BOX1블록34번 1층BOX2블록2번 1층BOX2블록7번 1층BOX2블록10번 1층BOX2블록16번 1층BOX2블록26번
  • 1층 951석

    • 일반석850석
    • 장애인석15석
    • OP석48석
    • 시야제한석38석
오페라극장 2층 3층 4층 좌석도 2층A블록1열2번 2층A블록1열10번 2층A블록1열19번 2층A블록4열10번 2층A블록7열2번 2층A블록7열10번 2층B블록2열1번 2층B블록2열10번 2층B블록2열20번 2층B블록4열5번 2층B블록4열17번 2층B블록7열1번 2층B블록7열12번 2층B블록7열25번 2층C블록1열1번 2층C블록1열10번 2층C블록4열10번 2층C블록7열1번 2층C블록7열11번 2층C블록7열20번 3층A블록1열2번 3층A블록1열14번 3층A블록4열10번 3층A블록7열2번 3층A블록7열17번 3층B블록1열1번 3층B블록1열11번 3층B블록1열17번 3층B블록4열6번 3층B블록4열19번 3층B블록7열9번 3층C블록1열5번 3층C블록1열18번 3층C블록4열10번 3층C블록7열1번 3층C블록7열18번 4층A블록1열2번 4층A블록1열14번 4층A블록4열11번 4층A블록6열2번 4층A블록6열17번 4층B블록1열1번 4층B블록1열11번 4층B블록4열6번 4층B블록4열20번 4층B블록6열6번 4층B블록6열21번 4층C블록1열5번 4층C블록1열18번 4층C블록4열10번 4층C블록6열5번 4층C블록6열18번 2층BOX3블록1번 2층BOX4블록1번
  • 2층 487석

    • 일반석363석
    • 자막시야제한석48석
    • 시야제한석76석
  • 3층 451석

    • 일반석378석
    • 장애인석5석
    • 시야제한석68석
  • 4층 394석

    • 일반석334석
    • 시야제한석6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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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손님 2025.04.25(금)
작품명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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