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예당우리V카드/노블회원) : 8.18(화) 오후2시
- 일반회원 : 8.21(금)
※ 12월 17일 <클래식 스타 시리즈> 공연의 마지막 곡이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이어 / 피아노와 목관(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을 위한 4중주 -> 생상 /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덴마크와 러시아 풍의 카프리스
※ 기타할인
- 문화릴레이 20% (1매2인 / 2014년 1월 1일 이후 해당 기관의 유료티켓 미지참시 차액지불)
해당기관 :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중앙극장,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남산예술센터, 서울예술단, 정동극장, 한국공연예술센터, 성남문화재단, 안산문화재단)
- 수험생할인 50% (본인만 / 본인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 미지참시 차액지불)
※ 2015 예술의전당 클래식 스타 시리즈 (클릭 시 예매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10/15(목) 피아니스트 이경숙 & 프렌즈
- 10/16(금)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 12/18(금) 첼리스트 송영훈
[프로그램]
마레 / 플루트를 위한 쿠플레 "스페인의 라 폴리아"
M. Marais / Couplets de Folies for Solo Flute “Les Folies d`Espagne”
텔레만 / 오보에를 위한 12개의 환상곡 TWV 40:2-13 중 제9번 E장조
G. P. Telemann / Fantasie No.9 in E Major from 12 Fantasies for Solo Oboe, TWV 40:2-13
비트만 / 솔로 클라리넷을 위한 환상곡
J. Widmann / Fantasie for Solo Clarinet
셰드린 /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을 위한 트리오 "3명의 양치기"
R. Shchedrin / Trio "3 Shepherds" for Flute, Oboe and Clarinet
이베르 / 오보에,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아리아
J. Ibert / Aria for Oboe, Clarinet and Piano
콘네송 /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테크노 퍼레이드
G. Connesson / Techno Parade for Flute, Clarinet and Piano
데메르스망 /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를 위한 <윌리엄 텔>의 두오 브릴란트
J. Demersseman / Duo Brillant for Flute, Oboe and Piano from
생상 /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덴마크와 러시아 풍의 카프리스
C. Saint-Saens / Caprice on Danish and Russian Airs for Flute, Oboe, Clarinet and Piano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플루트 조성현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구 베를린 심포니, 상임지휘자 이반 피셔)의 제1수석 플루티스트인 조성현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사이먼 래틀)의 인턴십 프로그램인 카라얀 아카데미의 일원으로 안드리스 넬손스, 세미온 비치코프, 주빈 메타, 이반 피셔, 정명훈, 투간 소키에프, 다니엘레 가티, 앨런 길버트, 리카르도 샤이가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연주에도 함께해왔다. 라인하르트 괴벨과 사이먼 래틀이 이끈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에서는 수석 플루트 주자로 활약했다. 세베리노 가첼로니 국제 플루트 콩쿠르에서 우승 및 베리오 특별상을 차지하고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며 솔리스트의 역량도 유감없이 발휘한 그는 팔라우트 페스티벌, 에밀리아 로마냐 페스티벌, 카바 데 피레니 페스티벌, 아기무스 페스티벌, 슬로베니아 플루트 페스티벌, 밀라노 인콘트리 뮤지칼리 시리즈 등에서 리사이틀을 열기도 했다. 팔라우트 레이블에서 솔로 음반을 출시하기도 한 그는 2014년 제3회 가첼로니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받기도 했다. 미국 유학 시절에는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에서 선보인 연주가 라디오 프로그램 <퍼포먼스 투데이>를 통해 미 전역으로 방송되며 `곡에 대한 타고난 이해력과 풍부한 표현력, 빼어난 음악성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코리안심포니, 경기필하모닉, 강남심포니, 부천필하모닉, 청주시향, 항저우 필하모닉, 블라디보스톡 방송 교향악단, 트란실바니아 스테이트 필하모닉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금호아트홀의 <라이징스타 시리즈>, 야마하코리아의 <라이징 아티스트 시리즈>, 강동아트센터의 <라이징스타 시리즈> 등에서 연주했으며 유중아트센터의 상주아티스트를 역임하기도 했다. KFEA 플루트 페스티벌, 센양 아시아 플루트 협회, 영국 플루트 컨벤션, 베이징 플루트 페스티벌 등에도 초청받은 그는 2012년 야마하코리아의 제1대 음악 장학생 및 월간 <객석>의 `2013년 차세대를 이끌 젊은 예술가`로도 선정되었다. 프리드리히 쿨라우 국제 플루트 콩쿠르의 플루트 트리오 부문에서 우승하고 디토의 실내악 페스티벌 <디퍼런트 디토>에 게스트로 합류하며 뛰어난 실내악 주자로서의 진가를 확인시킨 그는 오랜 우정을 다져온 오보이스트 함경,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바수니스트 리에 코야마와 결성한 Veitz 목관앙상블의 멤버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4년에는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의 멤버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박의경을, 미국 오벌린 콘서바토리에서 미셸 드보스트를 사사한 그는 2009년 독일로 건너와 안드레아 리버크네히트 문하에서 독일 하노버 국립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 음대에서 마스터 과정에 재학 중이며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에서 안드레아스 블라우, 미하엘 하젤, 그리고 엠마누엘 파후드와 공부하였다.
클라리넷 김한
데뷔 1년 만에 소프라노 임선혜 독창회에서의 호연을 통해 `클라리넷 신동(전승훈, 동아일보)` 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이래, 2010년 금호영재 신년음악회에서의 도전적인 연주로 `이 영재에겐 숨소리마저 악기(김성현, 조선일보)` 라는 호평을 받는 등, 어려서부터 관악주자로서는 보기 드물게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한은, 만 11세의 나이에 금호영재콘서트 무대를 통해 데뷔한 이래 솔리스트로서 다수의 독주회를 가졌으며, 2009년 유라시안 필하모닉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뿐 아니라, 이건음악회, 디토 페스티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서울국제음악제, 대관령국제음악제등 국내 최정상급 무대에서의 실내악 연주까지, 차세대 대표 관악주자로 이미 나이를 믿기 힘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클라리넷 연주자이다. 대한민국 국제관악제에서 아티 쇼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연주하고 앙상블 오푸스 정기공연에서는 작곡가 류재준의 클라리넷 소나타와 클라리넷 퀸텟을 세계 초연 하는 등, 클래식 뿐 아니라 재즈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김한은, 2009년 만 13세의 나이로 출전한 제2회 베이징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최고 유망주 상을 수상하고,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금호영재 10주년 기념페스티벌 `Best of the Best 연주자`, `공연예술계 10인의 유망주`(객석), `문화예술계 샛별` (중앙일보), `문화계 앙팡테리블`(주간한국)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연소 아티스트로 초청되어 화제가 된 2008 일본 국제 클라리넷 페스티벌에서의 독주회를 시작으로, 독일 오스트프리슬란트 음악축제, 영국 Hemihelp 자선음악회, 일본 이코마 뮤직페스티벌과 동경 아시안 클라리넷 페스티벌, 그리고 이스라엘 Zfuno Tarbut 재단 초청 연주에 이르기 까지 해외 무대에서도 이미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김한은, 그의 연주 영상이 유튜브에서 5백만회 가까이 조회되는 등, 온라인 상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용근, 김현곤, Andrew Webster에게 사사한 김한은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앙상블 오푸스, Veits 목관 앙상블의 최연소 단원으로서의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예원학교를 거쳐 이튼칼리지(Eton college, Windsor, U.K)를 졸업하고 현재 길드홀음악연극학교(Guildhall School of Music and Drama)에 장학생으로 재학 중이다.
오보에 함경
오보이스트 함경은 2013년 4월 세계적인 오보이스트 하인츠 홀리거와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가 후원한 제1회 스위스 무리 국제 오보에 바순 콩쿠르에서 우승 및 청중상, 하인츠 홀리거 작품 최고 해석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5월 세계 최고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카라얀 아카데미 오디션에 선발되어 다시 한번 세계무대에 그의 실력을 과시하였다. 1993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예고 1학년 재학중 도독, 15세의 나이로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에 입학하여 영국의 저명한 오보이스트 니콜라스 다니엘과 공부하였다. 12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하여 독일, 프랑스, 핀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러시아, 폴란드, 일본 등 전 세계 수많은 곳에서 연주했으며 세바스티엔 지오, 모리스 부르그, 잉고 고르츠키, 조나단 켈리 등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그의 뛰어난 재능은 수많은콩쿠르에서 입증되고 있다. 2009년 16세 최연소 참가자로서 독일 만하임에서 열린 제8회 리하르트 라우쉬만 국제 오보에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2010년 제58회 독일 전국음대 콩쿠르 2위, 아이리스-마쿠아트 재단 콩쿠르 1위와 함께 장학금을 수여받았고, 같은해 11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차이콥스키음악원 국제 관타악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 및 현대음악 위촉 작품(Sanzahr Beiterekov) 최고 해석상과 함께 부상으로 프랑스 로레사에서 지원한 `로열 125‘ 악기를 수여 받았다. 또한 오스트리아 에른스트 크레네크 인스티튜트 재단에서 주최한 에른스트 크레네크 콩쿠르에서 우승, 빈 국영방송국(ORF)에서 피아니스트 다니엘라 다미아노바와 함께 연주한 실황이 라디오로 방송되기도 했다. 2011년 5월에는 제4회 폴란드 로취 국제 오보에 콩쿠르에서 다시 한번 1위에 올랐으며, 8월에는 ISA 페스티벌에서 마르티누 상을 수상하였다. 트로싱엔 국립음대 오케스트라와 베르나르드 알로이즈 짐머만의 오보에 협주곡을 협연하여 찬사를 받았고, 모스크바 챔버 오케스트라, 독일 바덴바덴 필하모니, 터키 이즈미르 심포니, 스위스 아르가우 심포니, 앙상블차트하고 협연무대에 섰다. 핀란드 쿠모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ISA 페스티벌, 독일 오스트프리슬란트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며 일리야 그린골츠, 얀네 톰슨, 알렉산더 게버트, 레토 비에리, 블라디미르 멘델스존과 같은 음악가들과 연주하였다. 월간 객석이 선정한 `차세대를 이끌 젊은 예술가 10인‘에 선정되었으며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아티스트 포커스 시리즈, 앙상블 디토와의 연주에 참여하였고. 2014/15 시즌 뮌헨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객원주자로도 연주하였다. 그는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도미니크 볼렌베버와 공부하며 석사과정에 재학중이고 2013-2015 시즌 베를린 필하모닉 아카데미 단원으로 독일 및 세계 전역으로 사이먼 래틀, 클라우디오 아바도, 안드리스 넬손스, 다니엘 하딩, 헤어베르트 블롬슈테트, 알란 길버트와 같은 지휘자 아래서 연주를 했으며 오보에 수석 조나단 켈리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다.
피아노 손열음
관람석 총 600석
2011년 문을 열었으며 2층으로 600석 규모를 갖춘 실내악 전용 공연장이다. 중규모의 클래식 음악 공연장이 신설됨으로써 우리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요람이 마련되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무대 위 연주자들의 호연과 호흡이 객석까지 오롯이 전해지며 마치 무대 바로 옆에서 듣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가 있을 만큼 생생한 감동을 만끽하게 해주는 공간이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454석
2층 146석
2015 예술의전당 클래식 스타 시리즈 - 조성현, 김한, 함경에 대한 관람평을 적어주세요.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광고성 게시물 등은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오.
※ 등록된 관람평의 수정과 삭제는 마이페이지 > 참여와활동 > 관람평 에서 가능합니다.
예술의전당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단, 어린이 대상 공연은 제외)
승용차 이용 시 주차장이 혼잡하여 공연장 정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공연장 입장 지연 시 피해보상(티켓교환 및 환불)불가)
온라인(PC,모바일) 예매의 경우 1회 10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예매하기 불편하거나 단체 티켓예매를 원하시면 서비스플라자 (1668-1352)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하였을 경우 재발행 되지 않으며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양도 양수한 티켓에 대해 예술의전당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연, 전시에 따라 예매, 환불 및 환불수수료 정책이 상이할 경우 상세페이지에 별도 공지하며 해당 공지는 위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반드시 상세페이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구분 | 환불수수료 | 비고 | |
---|---|---|---|
관람일 10일 전 | 전액 환불 | ||
관람일 9일~1일 전 | 티켓금액의 10% | 관람일 3일 전 예매건에 한해 예매당일 환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 (전화 : 20:00까지 / 방문 : 화~일 20:00까지, 월 18:00까지 / 인터넷 23:59까지) |
|
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카드사 승인취소
예매자명의 계좌로 환급
-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예매내역 조회 후 취소
-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예매 취소 요청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취소하거나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취소 요청
해당공연 관람일 1일전까지 비타민스테이션 서비스플라자로 직접 방문하여 티켓을 반납 하여야만 환불 가능
방문 가능시간 (월- 09:00~18:00 / 화~일- 09:00~20:00)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 요망 : 1668-1352, 09:0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