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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SEEA (Special Exhibition for Emerging Artists)’는 우리나라의 미래인 엄선된 작가들이 작품 을 선보이며 기존 콜렉터들과 새로운 예술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관객들이 함께 즐기며 만들어가는 문화 예술계의 새로운 에너지입니다.
2018, 2019년도 크리스마스 기간 진행되었던 SEEA는 크리스마스 기관 연관검색어로 등재될 만큼 인기 있는 전시입니다. 3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문화 생활을 즐기기 좋은 가을, 예술의 전 당에서 코로나로 1년간 기다린 작가들과 콜렉터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회화에서 조각, 사진 그리고 영상, 인스톨 작품까지 엄선된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만나 볼 수 있는 올 가을 가장 기대되는 전시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 나라 예술의 미래 신진 작가를 알리고 응원하는 전시 SEEA’
신진 작가의 성장과 홍보를 돕는 SEEA는 2018년 이후 2회 전시를 통해 각각 1,500여명, 5,000여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주목할 만한 신진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전시 이후 꾸준한 작가들과의 소통, 커리어 관리를 진행, SEEA 작가들이 꾸준히 사랑 받으며 우리나라를 이 끌 차세대 예술 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MZ 세대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문화를 확장시키는 전시 ’
1년에 한 번 작가와 관객을 잇는 선물같은 전시 SEEA는 유망한 작가들과 콜렉터들에게 기대되는 전시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밀레니얼세대의 많은 지지를 받으며 젊은 MZ세대들과 예술 문화를 향유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작년 SEEA를 기다렸던 관람객 수요와 현재 미술계의 관심이 더해져 SEEA 2021은 더욱 주목받은 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여작가]
강신규, 구건형, 구나영, 권수경, 김규비, 김도영, 김리브가, 김상헌, 김수미, 김수정, 김우중, 김원지, 김유경, 김유연, 김지니, 김지혜, 다이애나리, 레아정, 몰리킴, 민백, 박경린, 박소정, 박지원, 배은경, 백영진, 벨루가, 비홉, 성주이, 송정현, 신예진, 안교범, 안소영, 안소현, 안온, 안인경, 안정연, 안정윤, 양도혁, 에시아킴, 오온누리, 왕신영, 위주리, 윤재현, 이규호, 이다예, 이동구, 이미혜, 이수희, 이은경, 이인혜, 이재균, 이재훈, 이지유, 이채현, 이한주, 이현주, 이훈상, 장유미, 장은혜, 정재철, 정주하, 정진아, 정하영, 정혜승, 젠윤, 조아영, 조아윤, 조은비, 주노, 최현민, 한깋, 한승희, 한아영, 혜조, 허승희, 홍지은, Cathy
* 무료(증빙물 지참시 적용)
- 36개월 미만
본관 전체 3층 총 6개 전시실
- 10:00 ~ 19:00
- 매주월요일 휴관
한가람미술관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다른 공간들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
1990년에 문을 연 한가람미술관은 조형예술 전시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2003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최신의 설비로 재탄생 하였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6개의 전시장과 수장고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채광에 가까운 광천정 시스템으로 편안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한다. 매년 50여 건이 넘는 전시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그 내용은 고대문명을 소개하는 전시회부터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고 있다. 예술의전당이 기획하여 주최한 주요 전시는
<반 아파르트헤이트전>, <유럽공동체신진작가전>, <칸딘스키와 아방가르드전>, <고대 이집트 문명전>,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전>, <램브란트판화전>,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 <오르세미술관 한국특별전>,
<프랑스 국립 베르사이유 특별전>, <스키타이 황금문명전>, <쿠사마 야요이전>, <페르난도 보테로전>, <니키 드 생팔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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