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필하모닉 & 투간 소키에프 2023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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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실력과 명성 그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완벽의 결정체 '빈 필하모닉'
예술을 사랑한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
2022년에 이어 2023년 빈 필하모닉의 무대가 이어진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완벽한 기량으로 세계 최고의 명문 악단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과 러시아 출신의 젊은 명지휘자 투간 소키에프가 프로코피예프, 브람스 교향곡 등으로 호흡을 맞춘다. 180년 전통의 세계 최정상 관현악단인 빈 필하모닉이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명지휘자' 투간 소키에프가 지휘봉을 잡는다. 투간 소키에프는 2009년 한국에서 주빈 메타의 자리를 대신해 빈 필하모닉과 환상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한국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빈 필하모닉은 8일, 베토벤 교향곡 제4번과 브람스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프로그램>
11월 8일(수)
루트비히 판 베토벤 - 교향곡 제4번 내림 나장조, 작품번호60
L. v. Beethoven - Symphony No.4 in Bb Major, Op.60
INTERMISSION
요하네스 브람스 - 교향곡 제1번 다단조, 작품번호68
J. Brahms - Symphony No.1 in c minor, Op.68
* 프로그램은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지휘자_투간 소키에프(Tugan Sokhiev)
"순수 예술을 사랑한 러시아의 명지휘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는 세계 유수의 권위 있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로얄 콘서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산타 체칠리아 아카데미아 오케스트라, 도이치 심포니를 정기적으로 지휘한다. 투간 소키에프는 프랑스 툴루즈 카피톨 오케스트라(2008-2022)의 음악감독으로서 다수의 세계 초연 곡들을 무대에 올렸으며 해외 투어를 포함하여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2014-2022)의 음악감독과 수석 지휘자로서 열정적으로 새롭고 다양한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또한 뉴욕의 메트로폴리탄에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으며, 엑상 프로방스 축제와 마드리드 극장에서의 'The Love for Three Orange's' 프로덕션으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2022/2023시즌에는 밀라노 라 스칼라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뮌헨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과 공연을 갖을 예정이다. 투간 소키에프는 풍부하고 다양한 디스코그래피를 가지고 있다. 2020년에 네이브와 워너 클래식을 통해 프랑스 툴루즈 카피톨 오케스트라와 녹음하였고, 소니 클래식을 통해 도이치 심포니와 녹음하였다. 또한 그는 유로아츠와 DVD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으며 그 중 첫 번째 작품인 '오케스트라를 통한 여행'은 도이치 심포니와 브람스의 교향곡을 연주하였다. 같은 레이블에서 발매된 '버르톡의 목공자와 브람스의 첫번째 교향곡(2017)' 녹음에 툴루즈 카피톨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으며, '라벨과 프로코피에프(2018)’ 작품에서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출연하였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의 전설적인 스승 일리야 무신의 마지막 제자 중 한 명인 투간 소키에프는 지휘의 전문성을 교육하기 위하여 툴루즈에서 지휘 아카데미를 설립하였다.
오케스트라_빈 필하모닉(Wiener Philharmoniker)
경이로운 연주와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은 1842년 창설되어 지금까지 음악의 정통성을 지켜왔다. 유서 깊은 역사와 쟁쟁한 관록을 보유한 오케스트라로 정상의 자리를 완벽하게 이어가는 빈 필은 특별한 전통을 지니고 있다. 상임지휘자나 음악감독 없이 매 시즌마다 현 시대의 거장(토스카니니, 카라얀, 번스타인 등)들을 객원 지휘자로 세워 예술적 견해를 확장시키며, 빈 필하모닉만의 사운드와 접목시켜 음악을 극대화하고 그들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범접할 수 없는 음악을 구성하여 최고 경지에 오른 무대를 펼쳐왔다.
오스트리아의 빈을 소재지로 삼고 있으며, 빈 뮤직페어라인이 상주공연장이다. 클레멘스 크라우스를 마지막으로 1954년 이후 상임지휘자 제도를 폐지하여, 매 시즌마다 단원들이 선출한 객원 지휘자들이 악단을 이끌며, 토스카니니, 카라얀, 번스타인 등의 거장들이 이 악단을 지휘하였다. 1941년부터는 빈 필하모닉의 중요한 연례행사로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공연인 <빈 신년음악회>가 개최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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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석은 모든 할인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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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4급~6급/경증) 본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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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족증 (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30%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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