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석 알림
1층 C블럭 1열 1번 ~ 3번 & 2열 1번 ~ 3번 & 3열 1번 ~ 3번
1층 C블럭 21열 5번 ~ 11번
2층 BOX 2번 5번 ~ 8번
2층 BOX 3번 5번 ~ 8번
2층 BOX 5번 5번 ~ 8번
2층 BOX 4번 5번 ~ 8번
합창석 F블럭 4열 1번 ~ 4번 & 3열 1번 ~ 3번
합창석 G블럭 1열 16번 ~ 21번 & 2열 18번 ~ 21번 & 3열 20번 ~ 22번
합창석 H블럭 4열 9번 ~ 12번 & 3열 22번 ~ 24번
[프로그램]
쇼스타코비치, 축전 서곡 Op. 96
- 1953년 스탈린의 죽음 후에 이 작품은 1954년 완성되었다. 쇼스타코비치답지 않은 밝은 기운이 감도는 이 작품은 작곡가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축하 대상의 밝은 앞날을 기원한다.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Op. 35
차이콥스키가 1878년에 남긴 유일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피아노 협주곡과 함께 사랑받는 대표작이다.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의 것과 함께 세계 4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이 곡을 완성한 후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레오폴드 아우어에게 헌정하려고 했으나 거절당하며 무한정 연기되었다가 작곡한지 3년 후인 1881년 빈에서 초연된다. 혹평을 받으며 초연은 실패하였으나 초연 후 1882년 런던에서 성공적으로 공연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베토벤, 교향곡 제7번 가장조 Op. 92
베토벤 작품 중 환희와 낙관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곡이다. 특히 리듬의 역동성은 이 작품의 핵심적인 매력이며 이를 가리켜 리스트는 "리듬의 신격화"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원숙기 베토벤의 독창성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출연진]
지휘, 홍석원
“환상적인 음악! 지휘자 홍석원은 모든 관객들을 춤추게 하였다”
- 티롤러타게스짜이퉁(Tiroler Tageszeitung) (티롤
주 대표지)
교향악부터 오페라, 발레, 현대음악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며 한국 교향악계를 이끌 선두주자다. 한국인 최초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주립극장의 수석 카펠마이스터를 역임했으며 현 광주시립교향악단의 13대 예술감독이다. 최근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발매한 음반 '베토벤, 윤이상, 바버(도이치 그라모폰)'은 발매 당일 플래티넘(1만장 이상 판매)을 달성했다.
바이올린, 한수진
"비범한 테크닉과 다양한 표현력으로 진정성 있는 음악이 인상 깊은 바이올리니스트"
- 기돈 크레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은 2001년 제12회 비에니아프스키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최초의 한국인 수상자로 콩쿠르 역사상 15세의 최연소 입상(2위)과 더불어 음악평론가상, 폴란드 방송 청취자상 등 7개 의 부상을 받으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안드라스 쉬프, 기돈 크레머 등과 실내악 무대를, 런던 심포니, 포즈난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시향 등과 협연하며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를 제시하지 못할경우 차액 지불 후 공연 관람 가능
- 후원 · 골드회원 40% (4매)
- 블루 · 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회원 10% (2매), 그린회원 10%%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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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4급~6급/경증) 본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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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족증 (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 국립심포니 유료회원 40% 4매 (1인 4매/티켓 수령 시 모바일 이미지 제시)
- 대학생 할인 50% 1매 (본인만/학생증 현장 제시, 대학원생 제외)
- 초등학생 할인 50% 1매 (본인만/학생증 또는 생년월일 확인 가능한 증빙서류 현장 제시)
- 중고등학생 할인 50% 1매 (본인만/학생증 또는 생년월일 확인 가능한 증빙서류 현장 제시)
- 경로우대(65세 이상) 50% 1매 (65세 이상, 본인에 한함 / 티켓 수령 시 신분증 확인)
- 유튜브 채널 '또모' 구독자 30% (매수제한 없음 / 티켓 수령 시 구독 인증)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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