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Brahms Violin Concerto in D Major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 협연 바이올린 한수진
Brahms Symphony No.4 in e minor
브람스 교향곡 제 4번 마단조
[프로필]
[예술감독 함신익]
함신익은 한국의 KBS교향악단, 대전시향 및 미국 유수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거쳐 유럽·남미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에서 그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한국인 최초로 미국 예일대 음대 교수로 임명되어 20년 넘게 교육현장에서 지휘과 교수로 봉직하기도 하였다.
우수한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배출시켰고, 그의 제자들은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 함신익은 심포니 S.O.N.G의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며 열정적인 예술의 혼을 다 하고 있다.
[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
Symphony Orchestra for the Next Generation
다음 세대를 위한 오케스트라, 심포니 S.O.N.G
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은 고품격 음악 전달을 최우선으로 하는 '21세기를 리드할 새로운 오케스트라의 필요성'에 동감하는 후원자들과 음악가들이 그 뜻을 모아 2014년에 창단한 전문연주단체이다. 대한민국 오케스트라의 운영 체계를 뛰어넘어 민간기업과 개인들이 후원자인 동시에 주인이 되는 것을 지향한다.
창단 이후 뛰어난 연주력, 창의적인 프로그램, 광범위한 사회공헌 연주 등 21세기형 오케스트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전문예술단체로,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로부터 우수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었다.
최근에는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에서 (주)노루홀딩스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사회에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혁신적 오케스트라의 모델이 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이 주는 고귀한 메시지를 통해 따뜻한 기적을 이루고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는 나눔의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 전문 훈련을 마친 뛰어난 음악가들이 프로연주자로서 5년간 머물며 다음 세대에 필요한 예술가로 거듭나도록 하자는 사명을 띄고 심포니 송은 오늘도 아름다운 음악을 만든다.
[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은 만 9세에 런던의 소수정예 음악학교인 예후디 메뉴힌 학교에 입학 후 퍼셀 학교, 옥스퍼드대학, 런던왕립음대,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의 국제 솔로연주자 과정을 거치며 월드스타로 성장한다.
10세에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 12세에 위그모어 홀에서의 첫 독주,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스위스 등지에서 연주하면서 13세 이후 영국 내 각종콩쿠르와 음악상을 수상했다. 15세에 비에냐프스키 콩쿠르에서 최초의 한국인으로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로 2등입상과 동시에 음악평론가상을 비롯 7개의 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고 18세에 코리안심포니(지휘:정명훈)와 한국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펠릭스 안드렙스키, 자카 브론, 정경화, 안나 츄마첸코를 사사했다.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솔리스츠 체임버 오케스트라, 브라이튼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서울 시향, 코리안심포니 등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 각광받았고 2003년부터 참가한 영국 프러시아 코브 실내악 축제에서 안드라스 쉬프, 기돈 크레머, 유리 바쉬메트, 프란스 헬머슨 등과 같이 연주했다.
한수진은 현재 2009년부터 익명의 애호가로부터 1666년산 Antonio Stradivarius를 평생 지원받아 연주하고 있다.
※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를 제시하지 못할경우 차액 지불 후 공연 관람 가능
- 후원회원 20% (5매)
- 골드회원 10% (5매)
- 블루 · 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회원 10% (5매), 그린회원 10% (2매)
- 싹틔우미회원 본인 50% (1매 / 본인 신분증 확인)
- 노블회원 본인 40% (1매 / 본인 신분증 확인)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 (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 청소년(만7세~24세) 50% 1매 (생년월일 확인 가능한 증빙서류 현장 제시)
- 20인 이상 단체 25% 20매 (예술의전당 전화 예매 및 방문 예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한수진과 함신익의 브람스에 대한 관람평을 적어주세요.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광고성 게시물 등은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오.
※ 등록된 관람평의 수정과 삭제는 마이페이지 > 참여와활동 > 관람평 에서 가능합니다.
예술의전당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단, 어린이 대상 공연은 제외)
승용차 이용 시 주차장이 혼잡하여 공연장 정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공연장 입장 지연 시 피해보상(티켓교환 및 환불)불가)
온라인(PC,모바일) 예매의 경우 1회 10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예매하기 불편하거나 단체 티켓예매를 원하시면 서비스플라자 (1668-1352)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하였을 경우 재발행 되지 않으며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양도 양수한 티켓에 대해 예술의전당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연, 전시에 따라 예매, 환불 및 환불수수료 정책이 상이할 경우 상세페이지에 별도 공지하며 해당 공지는 위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반드시 상세페이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구분 | 환불수수료 | 비고 | |
---|---|---|---|
관람일 10일 전 | 전액 환불 | ||
관람일 9일~1일 전 | 티켓금액의 10% | 관람일 3일 전 예매건에 한해 예매당일 환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 (전화 : 20:00까지 / 방문 : 화~일 20:00까지, 월 18:00까지 / 인터넷 23:59까지) |
|
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카드사 승인취소
예매자명의 계좌로 환급
-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예매내역 조회 후 취소
-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예매 취소 요청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취소하거나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취소 요청
해당공연 관람일 1일전까지 비타민스테이션 서비스플라자로 직접 방문하여 티켓을 반납 하여야만 환불 가능
방문 가능시간 (월- 09:00~18:00 / 화~일- 09:00~20:00)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 요망 : 1668-1352, 09:0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