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
오페라 최고의 디바,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그리고 세계 최고의 테너 엔리코 카루소
마리아 칼라스 탄생 100주년, 엔리코 카루소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최고의 성악가들이 모여 펼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베르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 언젠가 그 아름답던 날'
베르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지난 날이여 안녕'
로시니 -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 방금 들린 그대 음성'
푸치니 -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외 다수의 곡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소프라노 홍혜란
-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 줄리어드 음대 석사 및 아티스트 디플로마 졸업
- 2011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 아시아계 최초 우승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플로리다 그랜드 오페라 등 세계 주요 오페라극장 주역 및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룩셈부르크 국제 음악 페스티벌 등 국내외 유수음악축제 초청연주
- 2022 난파음악상 수상
-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임교수
테너 최원휘
- 한국예술종합학교, 메네스 음악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 및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 2009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데뷔 이후 미국, 독일, 홍콩, 스웨덴 등 세계 유수 극장에서 활동
- 2020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알프레도;' 역으로 주역데뷔
- 2020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라보엠> '로돌포' 역
- 현) 미국과 유렵을 배경으로 주요 오페라 극장 및 솔리스트로 활동 중
소프라노 서선영
- 비냐스 국제 성악 콩쿠르 1위
-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국제 콩쿠르 1위
-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1위
- 뮌헨 ARD 국제콩쿠르 2위
-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RW)주 2011 최고의 소프라노 선정
- 제 3 회 예술의 전당 예술대상 신인상 수상
테너 김건우
- 2016 오페랄리아(Operalia, 일명-플라시도 도밍고 국제성악콩쿠르) 우승 및 청중상
- 2015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나디르 역 데뷔
- 2017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유럽 무대 데뷔
- 2017/18 시즌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 다수 오페라 참여
- 2022 미국 샌디에이고 오페라 미국 극장 데뷔 이후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를 비롯한 대형 극장에서 활동 중
바리톤 양준모
- 연세대학교 성악과 졸업, 독일 뮌헨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 레나타 테발디 국제 콩쿠르 3위, 독일 ARD 성악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수상
- 독일 SWR 방송국 주최 데뷔 콩쿠르 1위
- 뉘른베르크 마이스터징어 국제 콩쿠르 2위 및 청중상, 최고의 바그너상 수상
- 이탈리아 마르티나 프랑카 여름페스티벌, 스위스 취리히 국립극장, 함부르크 국립극장, 뉘른베르크 국립극장, 드레스덴 젬퍼 오퍼, 잘츠부르크 여름페스티벌 주역가수
- 현) 연세대학교 성악과 교수 재직
해설 김문경
- 서울대 약학대학 졸업 및 약제학 석박사 취득
- 특허청 약무 사무관 역임, 변리사로 활동
- 풍월당 아카데미, 대구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서울시향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의 클래식 음악 강사로 활동 중
-SBS <정석문의 섹션 라디오> 클래식 코너 게스트, KBS 1FM <생생클래식> 오늘의클래식 코너 고정게스트 역임
- 해설가,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
지휘 김광현
- 서울대학교 지휘전공 ,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 졸업
- 최연소 원주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 경기필, 대전시향, 대구시향, 부산시향, 부천필, 수원시향, 인천시향 등 국내 대부분의 국.공립 교향악단 지휘
- 한국과 독일에서 <가면무도회>,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사랑의 묘약>, <카르멘>, <토스카>, <투란도트>, <피가로의 결혼> 등 10편이 넘는 오페라와
발레 <돈키호테>, <로미오와 줄리엣>, <신데렐라>, <오네긴>, <지젤>, <호두까기 인형> 등을 지휘
연주 아르츠심포니 오케스트라
- 스톰프뮤직 20주년 창립 기념 오케스트라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등 전국 주요 공연장에서 100회 이상의 공연
- 정통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장르를 넘나드는 대중성을 겸비한 연주 단체
- 상임 지휘자 / 안두현, 상임 편곡자 / 문종인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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