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진]
지휘 ▷ 윤의중
- 창원시립합창단 및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역임
- 한세대학교 예술학부장 역임 및 합창지휘과 교수
현)국립합창단 제11대 단장 겸 예술감독
Asia Choral Association 한국대표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예술위원
연주 ▷ 국립합창단
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 창단된 전문합창단의 효시로서, 본격적인 합창예술운동을 위한 선두주자이자 합창음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 최고의 프로합창단이자 세계 최고의 전문합창단이다. 2000년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독립, 재단법인으로 재발족하여 매년 5회의 정기연주회와 60회 정도의 기획공연, 지방연주, 특별연주, 해외연주,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협연
소프라노 박미자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태리 파르마국립음악원, 산타체릴리아 국립아카데미 졸업
- 스페인 아라갈국제콩쿠르 1위 및 빌바오국제콩쿠르 등 다수 콩쿠르 입상
- 유럽, 미국, 일본 주요 극장 및 국립오페라단 등에서 오페라 주역 활동
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소프라노 이정아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
- 독일 함부르크 음악대학 오페라과 수료
- 동아콩쿠르, "Iris adamcoradetti" 콩쿠르, "Roberto Zandonai" 콩쿠르 등 입상
현) 숙명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강사
테너 김효종
- 2012~2022 독일 브레멘 극장 전속 성악가
- 스페인 바르셀로나 비냐스 콩쿠르 3위 및 관객상, 2개의 특별상, 독일 뮌휀 보칼 게니알 콩쿠르 2위, 코부르크 알렉산더 지라디 콩쿠르 1위
- 2021 박영희 오페라 <길 위의 천국> 최양업 신부 역 (세계초연)
- 2019 국립오페라단: 로시니 오페라 <윌리엄 텔> 아르놀드 역 (한국초연)
- 로시니 <스타바트 마테르>, 하이든 <사계>, 헨델 <메시아>,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베토벤 <합창교향곡> 등 다수의 솔리스트 연주
바리톤 최종우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대학원 전체 실기수석 졸업
- 이탈리아 Genova 왕립 음악 아카데미아최고오페라가수과정 졸업
- 이탈리아 Como 음악 아카데미아전문 연주자 과정 졸업
- Jose Carreras 국제 성악 콩쿠르, 동아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 입상
- 뮌헨 필하모닉, 함부르크 필하모닉, 이탈리아 토스카니니 등 국내외 유수 교향악단과 협연
현)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성악과 교수
하남시립합창단
1990년에 창단되어 아름다운 화음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온 하남시립합창단은 2020년 제6대 권동현 지휘자의 취임과 더불어 정통 클래식 합창 사운드의 구현을 목표로 하여 세계의 다양한 합창음악이 가지는 고유의 색깔과 그 의미를 진한 감동으로 전하고 있다. 하남시의 유일한 시립예술단으로서 브람스의 "독일레퀴엠" 등 유럽 전통합창곡을 주제로 한 연간 4회의 완성도 높은 정기연주회를 통해 양질의 음악문화를 공유하고 있으며, 매년 20여회 이상 진행되는 수시 연주회에서는 정형화된 합창무대를 벗어난 다양하고도 새로운 기획과 시도로 합창음악을 통해 시민들의 삶 깊숙이 위로와 기쁨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양시립합창단
고양시의 대표적 시립예술단체인 고양시립합창단은 2003년 11월 25일에 창단되었다. 뛰어난 기량과 윤택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고양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연 70여회에 이르는 공연일정을 소화해내며 명실공히 고양시의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사람중심, 시민제일주의를 제일선에서 수행하며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프로그램을 개발,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립합창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가온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가온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수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모여 음악을 중심으로 예술적 가치와 온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탄생한 오케스트라이다. 이미 성공적인 여러 무대에서 높은 활약과 성과를 보여주며 많은 평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연주자들의 시너지를 통해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초심으로 GAON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앞으로도 예술의 상생화, 문화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앞으로 '음악'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구현해 나아갈 예정이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국립합창단 제195회 정기연주회 <로시니(Rossini), 스타바트 마테르(Stabat Mater)>에 대한 관람평을 적어주세요.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광고성 게시물 등은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오.
※ 등록된 관람평의 수정과 삭제는 마이페이지 > 참여와활동 > 관람평 에서 가능합니다.
예술의전당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단, 어린이 대상 공연은 제외)
승용차 이용 시 주차장이 혼잡하여 공연장 정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공연장 입장 지연 시 피해보상(티켓교환 및 환불)불가)
온라인(PC,모바일) 예매의 경우 1회 10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예매하기 불편하거나 단체 티켓예매를 원하시면 서비스플라자 (1668-1352)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하였을 경우 재발행 되지 않으며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양도 양수한 티켓에 대해 예술의전당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연, 전시에 따라 예매, 환불 및 환불수수료 정책이 상이할 경우 상세페이지에 별도 공지하며 해당 공지는 위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반드시 상세페이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구분 | 환불수수료 | 비고 | |
---|---|---|---|
관람일 10일 전 | 전액 환불 | ||
관람일 9일~1일 전 | 티켓금액의 10% | 관람일 3일 전 예매건에 한해 예매당일 환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 (전화 : 20:00까지 / 방문 : 화~일 20:00까지, 월 18:00까지 / 인터넷 23:59까지) |
|
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카드사 승인취소
예매자명의 계좌로 환급
-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예매내역 조회 후 취소
-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예매 취소 요청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취소하거나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취소 요청
해당공연 관람일 1일전까지 비타민스테이션 서비스플라자로 직접 방문하여 티켓을 반납 하여야만 환불 가능
방문 가능시간 (월- 09:00~18:00 / 화~일- 09:00~20:00)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 요망 : 1668-1352, 09:0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