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음악회 소개]
이건(EAGON)은 사회와의 소통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활동인 ‘이건음악회’는 음악을 통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사회와 공유하고자
시작한 활동입니다. 음악회의 첫 시작은 인천의 이건산업 공장에 소박하게 준비된 무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초청 연주자였던 ‘프라하 아카데미아 목관 5중주단’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연주는
공연에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연주로 힐링의 시간이었고 긍정의 힘을 얻게 되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후 이건음악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에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꾸준히
선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웬델 브루니어스 재즈밴드 7회, 리노스 앙상블 실내악 연주단 1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30회 등 이건이 추구하고자
하는 사회적 가치에 교감한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함께해 주었고, 덕분에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30년 넘게 무료로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한 회도 거르지 않고 30년 넘게 이어져 온 ‘지속성’과 상업성을 배제한 ‘순수함’, 그리고 이건의 직원들이 문화 나눔을 위해 직접 기획・운영하는 ‘진심’은 이건음악회가 늘 마음
속에 간직하고자 하는 중요한 가치입니다. 현재 이건음악회는 문화 교류의 장이자 국내 메세나 활동을 대표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주자 소개]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Tafelmusik Baroque Orchestra)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열정, 배움과 예술적 탁월함을 모토로 약 40년 전에 설립되었다. 17세기부터 19세기의 기악곡과 합창곡에 대한 정교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증을 통해 재조명된 각각의 곡을 고악기로 연주한다. 역동적인 연주, 월드 투어와 더불어 수상 경력에 빛나는 레코딩, 포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이 선사하는 아름다움과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레이첼 포저(Rachel Podger)
레이첼 포저는 “바로크 바이올린의 여왕”(선데이 타임즈)으로 오랫동안 높은 찬사를 받고 있다. 완벽한 테크닉과 따뜻하고 생기 넘치는 음색, 그리고 균형 잡힌 연주 속에서도 돋보이는 즉흥성 등 바로크 연주자에게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춘 포저는 텔레만, 비발디, 비버, 모차르트 등 발매하는 음반마다 바로크 음악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2015년 여성 최초로 왕립 음악원/콘 재단 바흐상을 수상하였으며, 그라모폰상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수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프로그램 소개]
Ⅰ.
J. S. Bach - Orchestral Suite No.1 in C Major, BWV 1066 : Overture
바흐 – 관현악 모음곡 No.1 C장조, BWV 1066 : 서곡
J. S. Bach - Concerto for Violin in a minor, BWV 1041
바흐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BWV 1041
Ⅰ. Allegro Ⅱ. Andante Ⅲ. Allegro assai / 협연 : 바이올린 레이첼 포저
Henry Purcell - Suite from , Z.629
Prelude – Hornpipe – Air – Rondeau – Prelude – Chaconne
헨리 퍼셀 – <요정 여왕> 모음곡, Z.629
프렐류드 - 혼파이프 - 에어 - 론도 - 프렐류드 - 샤콘느
J. S. Bach - Cantata BWV 42 : Sinfonia
바흐 – 칸타타 BWV 42 : 신포니아
Ⅱ.
Antonin Reichenauer - Suite in B-flat Major
Ouverture – Adagio – Allegro
안토닌 레이헤나우에르 – 모음곡 Bb장조 / 서곡 - 아다지오 - 알레그로
Charles Avison - Concerto Grosso No.6 in D Major(after Scarlatti)
Ⅰ. Largo Ⅱ. Con furia Ⅲ. Adagio Ⅳ. Vivacemente
찰스 애비슨 – 합주 협주곡 No.6 D장조(스카를라티 작품 편곡)
I. 라르고 II. 콘 푸리아 III. 아다지오 IV. 비바체멘테
[곡목 해설]
J. S. Bach - Orchestral Suite No.1 in C Major, BWV 1066 : Overture
바흐 – 관현악 모음곡 No.1 C장조, BWV 1066 : 서곡
바흐는 모두 네 곡의 관현악 모음곡을 작곡했지만 자필 악보가 남아 있지 않아 작곡 연대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쾨텐 궁정과 라이프치히에서 이들 곡을 연주했다는 기록이 있어 일부는 쾨텐에서 나머지는 라이프치히에서 작곡했으리라 짐작할 따름입니다. 모음곡이라 이름붙였지만 통상적인 바로크 모음곡의 틀을 벗어나 있고 곡마다 악기 편성도 다르게 구성되어 있지만, 네 곡 모두 느리고 빠르고 느린 프랑스 양식의 서곡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서곡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바흐 스스로 이 곡들을 말할 때 모음곡이라 하지 않고 서곡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1번과 2번의 악기 편성은 현악기와 목관악기로 이루어져 있지만 3번과 4번에서는 팀파니와 트럼펫을 더한 보다 큰 규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음곡 1번은 두 대의 오보에와 바순, 현악합주를 위한 곡으로 오보에의 연주가 두드러진 곡입니다. 대게의 모음곡은 서곡 다음에 ‘알르망드’가 나오고 ’쿠랑트’가 이어지지만 이 곡에서는 서곡이 끝나면 바로 ‘쿠랑트’가 나오고 ‘가보트’와 ‘미뉴에트’, ‘부레’로 이어진 다음 ‘파스피에’로 끝을 맺습니다.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모음곡 1번과 2번의 서곡에 대해 “멋있게 차려입은 남녀들이 웅장한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을 보는 듯하다“고 말했습니다.
J. S. Bach - Concerto for Violin in a minor, BWV 1041
바흐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BWV 1041
학자들마다 의견이 다르지만 바흐가 작곡한 바이올린 콘체르토는 최소 6곡에서 최대 12곡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확인된 바흐의 바이올린 콘체르토는 BWV 1041과 BWV 1042, 그리고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콘체르토 BWV 1043까지 단 세 곡뿐입니다. 모두 쾨텐 궁정에서 일하던 쾨텐 시대(1717-1723)에 작곡한 곡으로 그 시기에 작곡한 작품들 상당수의 악보가 소실되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 곡의 악보도 사라질 뻔했으나 훗날 바흐의 차남인 칼 필립 에마누엘 바흐가 복원하여 전해오고 있습니다. 쾨텐을 떠나 라이프치히로 간 바흐는 이 곡을 개작하여 하프시코드 협주곡 제7번(BWV. 1058)으로 내놓았습니다.
3악장으로 이루어진 이 곡은 전형적인 바로크 시대 콘체르토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악장은 이례적으로 빠르기(템포)에 대한 지시가 없지만 통상적으로 빠르게(알레그로) 연주하고 2악장은 느리게(안단테), 3악장은 매우 빠르게(알레그로 아싸이) 연주합니다. 1악장과 3악장은 합주와 독주의 교대가 되풀이되는 리토르넬로(Ritornello) 형식을 취하고 있고 2악장은 서주에 이은 독주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아리아)이 간주 다음 한 번 더 등장하며 마무리됩니다.
J. S. Bach - Concerto for Violin and Oboe in c minor, BWV 1060R
바흐,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콘체르토 D단조
바흐의 자필악보가 남아 있지 않고 바흐의 사위이자 작곡가인 요한 크리스토프 알트니콜의 필사본으로만 전해오고 있습니다.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의 칸토르로 재직하던 1730년경 작곡한 두 대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콘체르토 BWV 1060 을 개작한 것으로 추정하지만 그에 앞선 쾨텐 시대에 이 곡이 먼저 작곡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필사본에는 두 대의 선율악기와 통주저음, 현악합주를 위한 곡으로만 표기되어 있어 이후 바흐가 생각한 선율악기가 무엇인지를 두고 연구가 이어졌습니다. 대체로 바이올린과 오보에일 것이라 추측에 무게가 실려 20세기 초 막스 자이페르트는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곡으로 복원하였고 같은 무렵 막스 슈나이더는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곡으로 복원하여 오늘날까지 연주되고 있습니다.
빠르게(알레그로) 연주하는 1악장과 3악장은 독주와 합주가 번갈아 등장하는 리토르넬로 형식으로 작곡되었고 바이올린과 오보에가 마치 노래하듯이 아름다운 선율을 주고 받는 2악장은 느린(아다지오) 3박자의 춤곡인 파사칼리아 형식으로 작곡되었습니다.
J. S. Bach - Cantata BWV 42 : Sinfonia
바흐 – 칸타타 BWV 42 : 신포니아
이 곡은 바흐가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의 칸토르로 있던 1725년, 부활절이 지난 첫 주일 예배를 위해 작곡한 칸타타 '저녁에, 그러나 같은 안식일에(Am Abend aber desselbigen Sabbats)’의 첫 곡입니다. 교회 칸타타는 대게 합창으로 부르는 코랄로 시작하기 마련이지만 이 칸타타는 특이하게 기악합주인 신포니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합창으로 부르는 코랄은 모두 일곱 곡 가운데 마지막 한 곡뿐인데 이 또한 무척 이례적인 일입니다. 음악학자인 알프레드 두르에 따르면 이는 부활절 주간에 혹사당한 성가대에게 휴식을 주기 위한 배려였다고 합니다.
다 카포 형식의 신포니아의 중간에는 노래하듯이(칸타빌레)라는 지시어가 있는데 이 부분을 연주하는 두 대의 오보에는 각각 이 칸타타의 주제인 ‘저녁 무렵 엠마우스로 가는 두 사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포니아 다음으로 테너의 래치타티보와 알토의 아리아, 소프라노와 테너의 이중창이 나오고 베이스의 아리아에 이어 마지막곡인 코랄 ‘주여 평화를 주소서‘를 4부 합창과 오보에 2대, 바순, 바이올린 2대, 비올라, 바소 콘티누오의 합주로 들려줍니다.
1725년 부활절 후 첫 번째 주일을 위해 라이프치히에서 이 곡을 작곡했습니다. 같은 해 4월 8일에 초연되었습니다. 총 7악장으로 구성된 이 칸타타는 원래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솔리스트, 마지막 코랄에서만 4부 합창단, 오보에 2대, 바순, 바이올린 2대, 비올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해 작곡되었습니다.
Henry Purcell - Suite from , Z.629
헨리 퍼셀 – <요정 여왕> 모음곡, Z.629
퍼셀은 바로크 시대 영국을 대표하는 작곡가입니다. 1689년 영국 최초의 본격적인 오페라 “디도와 에네아스(Dido and Aeneas)”를 작곡한 퍼셀은 36년의 짧은 삶을 살면서 37편의 오페라와 극음악을 작곡했습니다. “디도와 에네아스”, “아서 왕”과 함께 퍼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요정 여왕”은 세익스피어의 희곡 “한 여름밤의 꿈”을 바탕으로 만든 ‘세미 오페라(semi-opera)’입니다.
1690년경 퍼셀은 ‘마스크(masque)’를 토대로 ‘세미 오페라’라는 장르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마스크는 신화나 우화의 이야기를 대사와 연기, 노래와 춤으로 풀어나가는 무대예술로 영국에 들어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퍼셀의 세미 오페라는 네 개 이상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지며 주인공 역할을 하는 배우들은 대사와 연기만 하고 요정과 목동, 신과 정령들로 출연하는 이들이 노래와 춤을 담당하게 됩니다.
“요정 여왕”은 1692년 런던에서 초연되었고 3년 뒤 퍼셀이 세상을 떠나면서 악보도 사라졌습니다. 이후 현상금을 걸면서까지 악보를 찾으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한참이나 지난 19세기 말에 왕실 음악아카데미에서 악보가 발견되었습니다. 1903년 퍼셀 협회가 창립되었고 이후부터 “요정 여왕”을 무대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퍼셀은 “요정 여왕”에 나오는 춤곡과 노래 등을 묶어 연주회용 모음곡을 따로 만들었고 그때부터 오늘날까지 널리 연주되고 있습니다.
Charles Avison - Concerto Grosso No.6 in D Major(after Scarlatti)
찰스 애비슨 – 합주 협주곡 No.6 D장조(스카를라티 작품 편곡)
찰스 에비슨은 바로크 시대와 고전주의 시대에 활동한 영국 작곡가입니다. 뉴 캐슬의 세인트 존 침례교회와 성 니콜라스 교회의 오르간 연주자로 일했습니다. 그가 남긴 작품들 가운데 스카를라티 주제에 의한 12곡의 콘체르토 그로쏘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영국에서 처음으로 음악 비평을 쓴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작풍은 바로크 시대로부터 고전주의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곡(6번 D장조)을 포함한 스카를라티 주제에 의한 12곡의 콘체르토 그로쏘는 이탈리아 작곡가 제미니아니(Francesco Saverio Geminiani, 1687-1762)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그 중 몇몇 곡은 스카를라티(Giuseppe Domenico Scarlatti, 1685-1757)의 작품을 바탕으로 작곡되었습니다. 이 밖에 그가 남긴 트리오 소나타는 바로크 양식으로 작곡되었고 후기 실내악곡은 프랑스 작곡가 라모(Jean Philippe Rameau, 1683-1764)의 영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다수의 교회 음악을 작곡하였습니다.
Antonin Reichenauer - Suite in B-flat Major
안토닌 레이헤나우에르 – 모음곡 Bb장조
바로크 시대 체코 작곡가 라우헤나우어의 출생과 어린 시절의 기록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1721년 프라하에 있는 도미니크 수도회의 성 막달라 마리아 성당의 성가대장으로 있었으며 그 무렵 모르친 백작의 궁정악단을 위해 곡을 썼다는 기록이 있을 뿐입니다. 생애 마지막 해인 1730년 남부 보헤미아의 도시 인드르지후프흐라데츠(Jindřichův Hradec) 교구 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부임했지만 얼마지 않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삶의 행적과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것과는 무관하게 그가 남긴 작품들은 체코를 넘어 슐레지엔과 작센, 여러 지역의 도서관과 문헌보관소에서 발견되고 있어 당대의 활동과 명성이 결코 작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작형 작곡가로 상당수의 종교음악을 작곡하였고 비발디의 영향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오늘 들으실 모음곡을 포함하여 다수의 관현악 서곡과 트리오 소나타, 바이올린과 바순, 오보에, 첼로를 위한 일련의 콘체르토를 남겼습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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