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따뜻하고 깊은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 그리고 다채로운 음악성까지 모두 겸비한 플루티스트 박지수는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이후 도불하여 프랑스 생모 국립음악원에서 전문연주자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모두 졸업하고 전문연주자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국내에서는 일찍이 한음 콩쿨 1위, 서울 오케스트라 콩쿨 1위, 서울필하모닉콩쿨 1위, 평택시 콩쿨 최우수상, 이천시 경연대회 금상, 경기예고 콩쿨 1위, 코리안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콩쿨 1위, 청주대 콩쿨 1위 등을 비롯하여 음악춘추 콩쿨, 음악저널 콩쿨, 난파 콩쿨, 우현 콩쿨, 평택대학교 콩쿨, 서울종합예술학교 콩쿨, 이천시 음악 콩쿨, 계원예술고등학교 콩쿨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비엔나 국제 콩쿠르 1위, 레 끌레도르 국제 콩쿠르 2위(Concours International de musique les cles d’or 2e prix la dedaille d’argent)를 수상하는 등 수많은 콩쿨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어 국내외 모두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몰도바 국립 방송 교향악단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프랑스 생모 CRR 2019 Musiques pastorales와 생모CRR 2019 Noel, 2020 l’apogee du classicisme 그리고 한양대학교 윈드 오케스트라와 한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학창 시절부터 오케스트라에서의 끊임없는 연주로 오케스트라 플레이어로서의 탄탄한 실력을 다졌고 강릉시립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에서 객원 단원을 역임하며 오케스트라 연주자의 자질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플루티스토리 앙상블 연주 등 실내악 연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음악의 깊이를 더해감으로서 연주자의 면모를 입증하고 그녀만의 음악적 입지를 다져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박지은, 라경숙, Marc beaucoudray를 사사한 플루티스트 박지수는 현재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과 한국 플루트협회 이사로 활동함과 동시에 플루티스토리(Flutistory) 단원, 플루티레브(Flutireve) 단원으로도 활발한 연주활동과 인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있다.
 
 
 Piano 김예빈 

•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피아노전공 예술사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반주전공 전문예술사 졸업 

• 부산신포니에타 협연

• 스타인웨이 초청 연주

• 서초서리풀축제 연주

• 예술의전당 자선음악회 연주 

• 현재, 노리밋 트리오, 2Violins 트리오, 루미에르 앙상블 멤버

          Chor der Resonanz 상임반주자, MAYAS 캠프 전속반주자

1. 장 마리 르클레르┃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7번 G장조 Op. 9
   

Jean-Marie Leclair

Sonata for Flute and Piano in G Major, Op. 9 No. 7

I. Andante : Dolce

II. Allegro ma non troppo

III. Aria: Affettuoso 

IV. Giga: Allegro moderato
 

프란시스 풀랑크┃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rancis Poulenc 

Sonata for Flute and Piano 

I. Allegretto malincolico

II. Cantilena 

III. Presto giocoso

Intermisson 

 앙리 뒤티외┃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네

Henri Dutilleux

I. Allegro molto

II. Andante

III. Allegro vivo

IV. Allegro quasi pre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