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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화가 반 고흐
- 기간 2024-11-29(금) ~ 2025-03-16(일)
- 시간10:00 ~ 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 제2전시실
- 입장연령전체관람
- 전시입장마감시간18:20
- 가격성인(만19-64세) 24,000원 / 청소년(만13-만18세) 18,000원 / 어린이(36개월 이상-만12세) 18,000원
- 주최서울센터뮤지엄, HMG, MBN
- 후원주한네덜란드대사관
- 협찬렉서스, 피아제, NH투자증권, 우리금융캐피탈, 대한항공, 다올저축은행, 대우건설, 제일건설, 건원건축, 클라우드에어, 칸서스자산운용, 식음연구소, 헥토, 디자인키즈, 레스케이프호텔
- 문의02-585-8988
#반고흐 #반고흐전 #불멸의화가반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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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얼리버드 티켓 사용기한 연장 안내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하여 라스트 얼리버드의 사용기한을 25.03.09.(일)까지 연장합니다. (기존 02.09.)
슈퍼 얼리버드는 연장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단체관람은 02-585-8988로 문의바랍니다.
20인 이상 단체 관람 관련,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 현장에서 대기없이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단, 입장 대기는 있을 수 있습니다.
본관 전체 3층 총 6개 전시실
- 10:00 ~ 19:00
- 매주월요일 휴관
한가람미술관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다른 공간들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
1990년에 문을 연 한가람미술관은 조형예술 전시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2003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최신의 설비로 재탄생 하였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6개의 전시장과 수장고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채광에 가까운 광천정 시스템으로 편안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한다. 매년 50여 건이 넘는 전시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그 내용은 고대문명을 소개하는 전시회부터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고 있다. 예술의전당이 기획하여 주최한 주요 전시는
<반 아파르트헤이트전>, <유럽공동체신진작가전>, <칸딘스키와 아방가르드전>, <고대 이집트 문명전>,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전>, <램브란트판화전>,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 <오르세미술관 한국특별전>,
<프랑스 국립 베르사이유 특별전>, <스키타이 황금문명전>, <쿠사마 야요이전>, <페르난도 보테로전>, <니키 드 생팔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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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nie2***
2025.03.17(월)
- 줄 안 서고 들어가서 중간 중간 끼어드는 사람들 때문에 그림 앞에서 보려고 줄 서는 사람들은 바보가 됨. 그럴거면 그림 앞으로 한 줄 바리게이트를 쳐서 가까이서 볼 사람들 줄 서게 만들고 그 외에 멀리서 봐도 괜찮은 사람들은 자유롭게 움직이면 되지 않음? 최악의 진행. 그리고 웨이팅 접수도 인원수 없이 핸드폰 번호만 넣으면 되서 1명이든 100명이든 다른 사람들은 아마 막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음 안에서 계속 사진 찍는 사람 있었는데 진행요원이 모를 정도로 사람 꽉차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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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steria***
2025.03.15(토)
- 두시간반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작품은 제대로 못 보고 사람들만 잔뜩 보고 나왔습니다... 전시장을 가득 채울만큼 사람을 받는게 맞는건지..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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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bm7***
2025.03.15(토)
- 사람들 뒷통수만 보다옴 이딴식으로 운영하는게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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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dif***
2025.03.01(토)
- 중학교때방문이후로 30년만에 간 예술의 전당. 고흐 전시회가 12년만에 열려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몰림, 어쩔수없다고 생각함.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정리해주시긴 햇지만, 사람들이 너무많이 몰려서 효과가 나타나질않음 카톡으로 대기자 정리한건 좋앗다고 생각함,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엿음. 자유관람이다보니깐 어수선햇음, 내부에서 대화하시는건 ㅡㅡ; 좀 지양햇으면.. 그림보러온거지 개인간의대화를 들으러 온건 아니엇으니.... 한 작품에서 너무 오래 보는것도..지양햇음 좋겟음, 뒤에 사람들이계속 정체되니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혼잡해지는 상황이 벌어짐;; 다양한 고흐의 작품을볼수잇어서 좋앗으나, 자유관람이 오히려 작품관람에 방해가 된 상황.. 다음엔 입장을 제한하던가 해주셧음 좋겟습니다. 그래서 온전히 관람객이 작품을 온전히 관람할수잇는 환경이 만들어졋음 좋겟네요. 직원분들 고생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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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e***
2025.02.25(화)
- 평일오전임에도 그림앞에 두겹세겹 씩 서서 봐야됩니다. 주말엔 어떨지.. 그림은 유명한 작품이 없다고 해서 기대 안하긴했지만 정말없더라구요. 가격대비 볼게 별로없는 전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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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esv***
2025.02.23(일)
- 자유관람은 순서에 구애받지 말고 원하는 작품부터 봐도 괜찮다는 뜻이지 해당 작품 보려고 기다리는 사람들까지 무시하라는 뜻은 아닐 텐데 자유를 무질서로 착각하는 무례한 관람객들이 너무 많았던 전시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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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93***
2025.02.19(수)
- 사진촬영금지 안내받고 들어갔고 작품 감상 중이에 사진찍게 비켜달라고 요청받았습니다. 사진금지라고 말씀드리니 스페셜 도슨트께서 사진찍어야한다며 비켜달라 하셨습니다. 내부사정으로 사진이 필요하신건지 뭔지 모르겠으나 아직 관람객 입장시간이었고, 사진이 필요했다면 입장이 끝난 시간에 찍어도 무방하셨을 것 같아요. 아무리 전시 마감 5분 전이었다고 해도 작품 감상 중에 이렇게 비켜달라고 하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고객에게 사진금지라고 하셨으면 아무리 관계자여도 최소한 고객들 앞에서는 그런 행동 안하시는 게 맞지 않나요? 그때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저한테 그러셨었는지 모르겠지만 관람 마지막에 기분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전시 초반부터 질서관련으로 말이 많았던 걸로 아는데 운영하실 때 고객을 조금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보러오는 곳인데 마음 상하여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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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o1***
2025.02.18(화)
- 24년 12월에 방문했습니다. 2만 4천원, 얼리버드로 1만 6,800원이나 하는데 대기 예약 시스템부터 전시 퀄리티까지 입장료가 아까울 정도로 최악이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과 같이 유명한 작품이 한두 점 정도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없어서 실망이 컸습니다. 전시 퀄리티보다 더 화가 나는 점은 대기 예약 시스템이었습니다. 티켓을 받으면 예약해서 "지금 들어오세요" 메시지가 뜰 때까지 대기해야 하는데, 데이터를 켜도 심하게 걸리는 렉 때문에 더 늦게 입장했습니다. 평일이어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데 이렇게 부실하게 운영할 수 있다니ㅋㅋ 대기 예약 시스템이 제대로 되어 있었다면 많은 분들이 찾아와도 불편함 없이 대기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이런 식으로 전시하고 반 고흐 그림이라고 많이 버셨으니 좋으셨겠어요. 6년 전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를 봤을 때 이 정도로 형편없지 않아서 더욱 실망이 큽니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전시하면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를 볼 일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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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nci***
2025.02.08(토)
- 절대 가지 마세요. 25년째 밥 먹듯 예당 다니는 사람으로서, 이런 전시회는 처음입니다. 꼭 전시회, 음악회 아니여도 이런저런 추억이 많은 곳이라서 바람 쐬러 수시로 가는데요, 예당 다녀와서 이렇게 기분 나쁘고 불쾌하긴 처음입니다. 예당이 싫어지려하네요. 사람 많은 건 이해하죠. 각오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주최측의 운영미숙도 정도가 있지, 완전 배째라 식의 운영은 아니지않습니까? 고흐 보여주니, 이정도는 각오해라, 작품 모셔온 우리가 갑이다, 머 이런 방침인가요? 작품이나 많고 전시가 매끄러웠다면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어떤 코너를 지나치고 못본 줄 알고 다시 뒤돌아 구석구석 살폈는데, 다 본 것이 맞아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예술의 전당이 초창기보다 많이 대중화되고, 또한 예술의 대중화에 상당히 많이 노력하시는 것은 알겠으나, 예술의 전당이 갖는 가치는 지켜지면 좋겠습니다. 요즘 너무 하향평준회 되는 듯 하여 실망스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앞으로 예술의 전당의 명성에 걸맞는 운영사만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안 가보신 분들은, 절대 가지마시길. 이것보다 좋은 전시회가 서울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별한개도 아까우나 꼭 해야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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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4***
2025.01.28(화)
- 걸린 것 중 잘 알려진 작품은 조그만 자화상 하나입니다. 이딴식으로 할 거면 안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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