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의 음악가들 & 마크 민코프스키 아마데우스 2024 : 오스트리아의 모차르트
Les Musiciens du Louvre & Marc MINKOWSKI
루브르의 음악가들 & 마크 민코프스키
AMADEUS 아마데우스 2024
MOZART SERIES 모차르트 시리즈
Symphony 심포니
Concerto 콘체르토
Opera 오페라
세계적 명문 프랑스 오케스트라 루브르의 음악가들
바로크 시대부터 고전 시대의 모차르트,
낭만 시대와 바그너 오페라까지 완벽한 재연
넓은 스펙트럼의 레퍼토리
당시 스타일 그대로의 정통 음악을 시대악기로 재발견
40여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프랑스 자부심, 루브르의 음악가들
전 세계 오페라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기념비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지휘자 마크 민코프스키
아마데우스 2024
모차르트 음악 최고의 정수를 만나게 된다.
오스트리아의 모차르트 - 루브르의 음악가들 & 마크 민코프스키
Mozart in Austria
어릴 때부터 이미 능숙한 바이올린 솜씨를 보였던 모차르트는 바이올린을 위해 모두 8곡의 협주곡을 작곡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제6번, 제7번과
소년시절에 작곡한 `아델라이데'는 아직까지도 그의
작품 진위에 대해 논란이 많이 있다. 19세에는 일명 `잘츠부르크
협주곡'이란 바이올린 협주곡 다섯 곡을 작곡하게 된다.
이 곡들은 당시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요소, 즉
이태리, 프랑스 또는 오스트리아와 같은 나라의 다양한 양식과 특징을 생생한 형태로 소화 흡수하여
모두가 독자적인 개성을 살린 바이올린 협주곡의 걸작들이다. 이중에서도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은 수려함과 음악적 완벽함으로 최고의 작품으로 뽑히고 있다.
유럽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던 천재 모차르트의 환생, 재발견
- Violin
Concerto No. 5, K. 219 "The Turkish"
바이올린 콘체르토 5번,
K. 219 “터키”
- Symphony
No. 40, K. 550 “Mélancolie”
교향곡 40번, K.
550 “우수”
- Sinfonia
Concertante for Violin, Viola and Orchestra, K. 364 / K. 320d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 365 / K. 320d
루브르의 음악가들 Les Musiciens du Louvre
지휘 마크 민코프스키 Conductor Marc MINKOWSKI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Violinist Gyehee KIM
비올리스트 스테판 루지에 Violist Stéphane ROUGIER
루브르의 음악가들 Ls Musiciens du Louvre
1982년 마크 민코프스키가 설립한 루브르의 음악가들은 당시 시대
악기를 통해 바로크, 클래식, 낭만주의
레퍼토리를 그대로 재현합니다. 지난 40년
동안 오케스트라는 헨델, 퍼셀, 라모는
물론 하이든과 모차르트, 그리고 최근에는 바흐와 슈베르트의 작품을 재발견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또한 베를리오즈, 비제, 마스네, 오펜바흐 등 19세기 프랑스 음악에 대한 탁월한 해석으로도 유명하다.
베르사유 왕립 오페라에서 열린 헨델,글룩 갈라콘서트와 모차르트-다 폰테 3부작, 파리에서
열린 오펜바흐의 La Périchole, 베를린 국립 오페라에서 연주된 모차르트의 Mitridate 등을 선보인 풍부한 40주년
기념일 시즌에 이어 2023/2024 시즌에는 루브르의 음악가들은 막달레나 코제나(Magdalena KOZENA)가 타이틀 역할을 맡은 헨델의 알치나(Alcina) 콘서트
버전으로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 데뷔했다.
이탈리아 오라토리오 레퍼토리로 엑상 프로방스와 함부르크에서 헨델의 La
Resurrezione와 비엔나 오페레타로 마드리드의 레알극장l과 파리 셩제리제 극장에서
요한 슈트라우스의 La Chauve-Souris)에서 마크 민코프스키가 뛰어난 성악가 케스팅으로
젊은 가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그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는 헨델의 Concerti Grossi op. 3 전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파리 셩제리제극장에서 최근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메조 소프라노 Marina VIOTTI 와 함께하는 특별한 리사이틀을 가진다.
최근 발매 음반으로는 C 단조 미사(Pentatone, 2020), 크리스토프 콘치(Christoph
Koncz)와 함께한 5개의 바이올린 협주곡(Sony
Classical, 2020), 모차르트 초기 오페라 Mitridate(Warner
Classics, 2021) 등 모차르트를 위한 3개의 연속 앨범이 발매된
후 프랑스 바리톤 플로리앙 상페이(Florian SEMPEY) 함께 라모의 새로운 교향곡(Château de Versailles Spectacles, 2022), 최근 2024년 2월 Pentatone 레이블에서
헨델의 Alcina 가 발매되었다.
루브르의 음악가들은 프랑스 문화부,
Auvergne-Rhône-Alpes 지역 협의회, 기업 및 개인 후원자로부터
정기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Deloitte France & Afrique francophone은 2023-2024 시즌을 지원한다.
지휘 마크 민코프스키 Conductor Marc
MINKOWSKI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루브르의 음악가들과 Ré
Majeure 페스티벌의 예술 감독인 마크 민코프스키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주간(Salzburg
Mozartwoche) 프로그램을 감독했으며 2016년부터 2021년까지 프랑스 보르도 국립오페라 극장장을 역임했다. 그는
또한 일본 가나자와 앙상블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이기도 했다.
그는 19세에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지휘에 접근했고 바로크
음악의 부흥에 기여한 오케스트라인 루브르의 음악가들를 설립했으며 프랑스 레퍼토리와 헨델을 탐구한 후 모차르트, 로시니, 오펜바흐, 바그너등 낭만 시대 작곡가들을 다루었습니다.
그는 정기적으로 파리국립오페라와 파리의 오페라 코믹 극장, 셩제리제극장, 샤틀레극장에 초대되고 있다. 파리국립오페라에서 Platée, Idomeneo, La Flûte enchantée, Ariodante, Giulio
Cesare, Iphigénie en Tauride, Mireille, Alceste. 셩제리제극장에서 Sémélé, The Marriage of Figaro, Messiah, La Périchole. 샤틀레
극장에서 La Belle Hélène, La Grande-Duchesse, Carmen, Les
Fées. 오페라 코믹 극장에서 La Dame blanche, Pelléas et
Mélisande, La Chauve-Souris, Mârouf, Cendrillon, Manon 등의 작품을 지휘하였다. 더불어 프랑스 보르도 극장에서 Pelléas et
Mélisande, La Vie Parisienne, The Barber of Seville, Manon, Les Contes d’Hoffmann, Robert le diable 등의 작품을 지휘하였다.
엑상 프로방스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The Coronation of Poppea,
The Marriage of Figaro, The Abduction from the Seraglio, Idomeneo, Don
Giovanni, The Turk in Italy. 벨기에 브뤼셀 왕립 오페라에서 La
Cenerentola, Don Quixote, Les Huguenots, Le Trouvère. 스위스 제네바 오페라에서 Les Huguenots, La Juive. 취리히 오페라에서 Il Trionfo del Tempo, Giulio Cesare, Agrippina, Les Boréades,
Fidelio, La Favorite, 이태리 베니스에서 Le Domino
noir,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 Lucio Silla, The Child and
the Sortilèges, The Spanish Hour. 스페인 바로셀로나 극장에서 Manon, 발렌시아에서 Les Contes d’Hoffmann, 베를린
국립 오페라에서 Robert the Devil, Il Trionfo del Tempo,
Mitridate, 잘츠부르크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Les Contes d’Hoffmann, Seraglio, Mitridate, Così fan tutte, Lucio Silla. 비엔나
국립 오페라에서 Hamlet, The Phantom Ship, Armide, Alcina. 네덜렌드
더치 오페라에서 Roméo et Juliette, Faust, Iphigénie au Tauride,
Aulide, Iphigenia, 영국 런던 코벤트 가든에서 Idomeneo,
La Traviata, Don Giovanni,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Don
Giovanni,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Pelléas et
Mélisande. 2023년 1월 그는 베르사유 왕립 오페라에서 이반 알렉상드르(Ivan Alexandre)의 연출로 모차르트의 다 폰테 3부작 오페라를 동시에 지휘하였다.
최근 몇 년 동안 그는 Richard Eyre, Klaus Michael Grüber, Vincent
Huguet, Laurent Pelly, Olivier Py, Dmitri Tcherniakov, Krzysztof
Warlikowski 등 세계 최고의 저명한 연출 감독과 함께 오페라를 공동 작업했습니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주간(Salzburg Mozartwoche)의 일원으로 그는 모차르트의 신성한 레퍼토리 Davide Penitente, Requiem을 Barbabas 와 협력하여 승마 버전으로 발표, 헨델의 ‘메시아’ 밥 윌슨이 무대에 올린 무대)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무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또한 그는 미국 최고의 오케스트라(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일본 오케스트라(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앙상블), 러시아 오케스트라(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및 현대
레퍼토리 연주회를 지휘 하였고,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밍엄
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말러 챔버 오케스트라, 비엔나
필하모닉, 비엔나 심포니커,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베를린 필하모닉,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밤베르크 심포니커, 자르렌디셰
주립 오케스트라, SWR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젤
챔버 오케스트라, 피렌체 오월 음악제 관현악단,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니아, 스웨덴
라디오 오케스트라, 핀란드 라디오 오케스트라,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 말러 챔버 오케스트라, 국회의사당
국립 오케스트라 및 루와르 강 투르 오케스트라등의 객원 지휘을 하였다.
2023/24 시즌 그는 스위스 제네바 국립 극장에서 베르디의 ‘Don Carlos’의 뉴프로덕션, 독일 함부르크 엘베필하모니에서 ‘Orphée aux Enfers’의 세미 스테이지 버전을 지휘할 예정이다. 그는
베를린 국립 오페라에서 모차르트의 뉴프로덕션 ‘The
Marriage of Figaro’, 'Don Giovanni', 그리고 루브르의
음악가들과 함께한 'Mitridate'를 연주한다.. 루브르의
음악가들과 헨델의 ‘Alcina’ 로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에 초대되었으며, 마드리드의
레알극장과 파리의 셩제리제 극장에서 열린 요한 스프라우스의 오페레타 ‘Die Fledermaus 박쥐’를 연주하였다.
객원 지휘자로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브라운슈바이크 국립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음악제 오케스트라 및 일본 가나자와 앙상블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Violinist Gyehee KIM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17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기악부문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녀는 일전에 이미 동유럽권에서
가장 권위있는 음악제 중 하나인 제오르제 에네스쿠 페스티벌일환으로 열리는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동양인 최초로 우승과
함께 두 개의 특별상을 수상했었다. 또한 안드레아 포스타치니 국제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무네츠구 엔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과 함께 청중상과 오케스트라 특별상을 받았고 더불어부상으로
일본 니폰 바이올린으로부터 1697년산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우스 “Rainville”을 3년간 무상 임대 받았다. 그밖에 그네신 국제 주니어 콩쿠르 우승 및 비루투오조 특별상과 러시아 차이콥스키 문화재단 특별상, 슈투트가르트, 토룬, 윤이상, 영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차세대 연주자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이후 세계적인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에게 초대되어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전설적인 음악가 유리 바쉬멧, 데니스 마추예프 등으로 부터 초대되어
함께 공연하였다.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제오르제
에네스쿠 필하모닉,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러시안
심포니, 토룬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아모니카
마르키지아나, 센트럴 아이치 심포니, 수데카
필하모닉, 플레벤 필하모닉, iPalpiti 오케스트라, 노보시비르스크 국립 극장 챔버 오케스트라 등 해외에서 다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다. 국내에서는 코리안 심포니, 경기 필하모닉, 성남시향, 강남 심포니,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등 국내의 대표적인 악단들과 협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또한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국제 자선 재단이 주최하고 유엔(UN)과
유네스코(UNESCO)가 후원하는 국제페스티벌 ‘Moscow
Meets Fㄷriends'에 초청되어 러시아 크렘린 궁에서 연주하는 영예를 안았고 루마니아
제오르제 에네스쿠 페스티벌,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제 하계 아카데미, 이탈리아 빌헬름 켐프 문화재단,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Sundays
Live' 시리즈 독주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키르츠네르 문화센터 ‘명예의 홀’ 독주회, 폴란드 토룬 바흐 재단 주최 독주회 등 여러 국제 무대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앞으로 국내외로더욱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11시 콘서트, 롯데콘서트홀 나라 사랑 콘서트,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경기 실내악 축제,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독주회,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공연,
KBS 클래식 FM ‘KBS 음악실'의 <젊은 음악가들을 주목하다>편 출연, 더하우스콘서트 독주회,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6.25 전쟁 60주년 기념 임진각 평화 콘서트, 예술TV 아르떼 영 아티스트 초대석 등 많은 연주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2020년에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를 위한 오프닝 콘서트에 초청되어 Dan Dediu의 피아노 삼중주를 위한 협주곡을 세계 초연하였고, 작곡가
김택수의 첫 단독앨범 (2021)의 수록곡 “Homage
to Anonymous Ancient Fiddlers”을 녹음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욱, Joseph Silverstein, 이선이, 구본주를 사사한 김계희는 만 7세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비학교에서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받았다.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도미하여 커티스 음악원에서 디플로마 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수석 입학하여 전학기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뮌헨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Christoph Poppen과 Lena Neudauer 교수 문하 아래 독일학술교류처 DAAD의
정부초청장학생으로졸업하였다. 현재 서울중앙음악원(SCC)에서
마스터클래스 초빙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본 공연은 월간객석의 후원으로 Giovanni
Battista Guadagnini, Parma c. 1765-70로 연주된다.
비올리스트 스테판 루지에 Violist Stéphane
ROUGIER (악장 Concertmaster)
스테판 루지에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도쿄, 베이징, 홍콩, 런던, 뮌헨,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유명한 국제 콘서트홀에 초청되었다.
14세 때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입학하여 바이올린과 실내악 학위를 받은
후 독일에서 공부를 계속하여 바이올린과 비올라 솔리스트, 실내악 실내악 연주자로 일찍이 데뷔했다.
그는 1999년부터 프랑스 보르도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악장이자 마크 민코프스키(Marc Minkowski) 가 지휘하는 루브르의 음악가들의 객원
솔로 바이올리니스트인 그는 프랑스와 국제적인 명성의 콘서트장에서 여러 프랑스 앙상블과 정기적으로 연주하였다. 그는
헝가리의 Bartok Festival, 오스트리아의 OperKlosterneuburg, 홍콩의 French May, 프랑스 낭트의 Folle
Journée 및 도쿄와 빌바오등 최고 수준의 음악 페스티벌에 자주 초대되었다.
철학자 미셸 온프레이(Michel Onfray)가 쓴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피에르 틸로이(Pierre Thilloy)의 "Le
Snekkar de Feu"를 비롯하여 스테판 루지에에게 수많은 작품이 헌정되었다. 그는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는 작곡가들의 현대 작품을 실현하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는 2001년에 Quatuor de Bordeaux에
합류하여 세실 루비에(Cécile Rouvière), 타소 아담푸로 (Tasso Adampoulos), 에티엔 페클라(Etienne
Peclard)와 함께 연주했으며 그 이후로 미국과 아시아에서 자주 투어 공연을 하였다. 그는
또한 영화 음악과 발레 음악을 작곡하고 실내악 마스터클래스를 가르치는데 열정을 다하고 있다.
그는 프랑스와 해외의 다양한 페스티벌의 음악 감독으로서 그는 르노 카퓌송(Renaud
Capuçon), 올리비에 샤를리에(Olivier Charlier), 브리짓
앙겔러(Brigitte Engerer), 마리엘 노드만(Marielle
Nordmann) 과 같은 우리 시대의 최고의 솔리스트 및 실내악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다양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중부 유럽의 전통음악을 연주, 작곡, 노래하는 Meshouge Klezmer Band와
후안 호세 모사리니(Juan José Mosalini)와 함께하는 아르헨티나 탱고 앙상블을 포함하여
많은 전통 음악 그룹을 창단했다.
그는 스트라빈스키의 The Soldier's Tale, 바르톡의 Contrasts, 비발디의 The Four
Seasons, IBS Classical의 "모차르트 Violin Sonatas" 등 다양한 음반사에서 다수의 앨범을 녹음했다. 2022년 3월 발매된 테너 Pene Pati의 앨범에서 마이어베어의 Les
Huguenots를 Viola d'Amour 솔로 연주로 초대되어 녹음하였다. Jean Jacques Kantorow, Aurelienne Brauner와 함께 곧 출시될 그의 새 디스크는 ViolaViva에서 발매되며 모차르트를 기념하는 앨범이다. 그는
디베르티멘토 E장조 K563과 피아노 소나타 8번 A단조를 연주했는데, 이 피아노 소나타는 현악 삼중주를 위해 특별히 편곡되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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