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류재준 – 플룻,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사중주
Jeajoon Ryu - Quartetto per flauto, violino, viola e violoncello
I. The sound of spring coming - II. Spring breeze - III. Blooming Morning - IV. Spring sprouts
Fl. 조성현, Vn. 송지원, Va. 이한나, Vc. 김민지
류재준 – 타악기, 마림바, 피아노를 위한 음악
Jeajoon Ryu - Musica per Percussioni, Marimba e Pianoforte
I. Allegro con moto - II. Chaconne e choral - III. Scherzo - IV. Finale – Fuga
Per. 최금성, 한문경, Pf. Ilya Rashkovskiy
-휴식시간-
브람스 – 현악 육중주 사장조 제2번, 작품번호 36
Johannes Brahms - String Sextet No.2 in G Major, Op.36
I. Allegro non troppo - II. Scherzo – Allegro non troppo – Presto giocoso - III. Adagio - IV. Poco allegro (G major)
Vn. 송지원, 김서현, Va. 김상진, 이한나, Vc. 김민지, 이정란
*본 공연은 단체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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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류재준 Artistic Director, Composer Jeajoon Ryu
- 작곡가
- 앙상블오푸스 예술감독, 서울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조성현 Flute Sung-hyun Cho
-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칼 닐센 국제 실내악 음악 콩쿠르 준우승
- 독일 쾰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역임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송지원 Violin Ji Won Song
- 2017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
- 2016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
김서현 Violin Seohyun Kim
- 2021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레오니드 코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 2022 토마스 앤 이본 쿠퍼 국제 콩쿠르, 2023 스위스 티보르 버르거 국제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
김상진 Viola Sangjin Kim
- 2001년 대통령 표창 수상, 2002년 ‘대한민국 문화 홍보대사’ 위촉
-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지휘자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이한나 Viola Hanna Lee
-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멤버
- 텐진 줄리어드 음대 교수
김민지 Cello Minji Kim
-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음악감독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이정란 Cello Jungran Lee
-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 모구에르 클라렛, 모리스 장드롱, 슈베르트와 모던뮤직, 트론하임 국제 콩쿠르 입상 및 문화관광부장관상 수상
- 서울시향 부수석, 객원수석 역임
-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트리오 제이드 멤버
한문경 Percussion June Moon Kyung Hahn
- TIMF 앙상블, 타악듀오 모아티에 단원
- 텐진 줄리어드 음대 교수
최금성 Percussion KeumSung Choi
- 수에어 퍼커션 앙상블 리더
- 미국 루이빌 오케스트라 팀파니 종신 수석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Piano Ilya Rashkovskiy
-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롱티보 크래스팽 콩쿠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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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오푸스 소개
앙상블오푸스는 2009년 창단 이래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되고 있는 정통 클래식 연주단체다. 작곡가 류재준이 예술감독, 김상진, 김민지, 이한나, 송지원, 이정란, 김 한, 조성현, 김홍박, 최인혁, 유성권,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김규연, 한문경이 오랜 기간 함께 연주하며 쌓은 음악적 호흡을 바탕으로 매번 무대에서 강력한 흡입력과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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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석 총 600석
2011년 문을 열었으며 2층으로 600석 규모를 갖춘 실내악 전용 공연장이다. 중규모의 클래식 음악 공연장이 신설됨으로써 우리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요람이 마련되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무대 위 연주자들의 호연과 호흡이 객석까지 오롯이 전해지며 마치 무대 바로 옆에서 듣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가 있을 만큼 생생한 감동을 만끽하게 해주는 공간이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454석
2층 14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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